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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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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원우중심’, ‘시민중심’을 구현하는 신념

박상국 연세대 행정대학원 제84대 총학생회장

‘원우중심’, ‘시민중심’을 구현하는 신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제84대 총학생회장으로 선임된 예원에너지의 젊은 CEO 박상국 대표이사는 총학생회 운영을 ‘원우중심’으로 펼치고자 한다. 이는 그의 ‘시민중심’의 정치이념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의정을 꿈꾸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는 박상국 회장의 신념에 찬 활동을 소개해 본다.

급변하는 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처하면서 국가발전을 선도할 미래의 지도자들을 키워내고 있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제84대 총학생회장에 박상국 예원에너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3학기 재학중인 박상국 회장은 지난 5월 31일 행정대학원 정기총회에서 총학생회장으로 선임되면서 500여 총 학생을 이끌 44세 젊은 회장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82대, 83대 선배 회장님들도 사회복지학과 전공이셔서 조심스러웠습니다. 4명이 경합을 펼치어 경합 후반기에 뛰어든 제가 선임됐습니다. 40대 젊은 회장으로서 우선 탄탄한 임원진을 구성하는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수석부회장들의 열정적인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박 회장은 말했다.

‘원우중심’의 총학생회 운영할 계획

박 회장은 경합 과정에서 지킬 수 있는 공약만을 제시했다. 핵심적인 공약은 ‘원우중심’의 기조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동안 교수님과 일부 임원진들 위주로 운영된 측면이 있습니다. 예전 기수에서 이어갈 것은 이어가고 개선할 것은 바꿔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박 회장은 강조했다.

특히 해외연수의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 보다 많은 원우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박 회장은 밝혔다. 또한 행정대학원 원우들이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원우실 등의 공간을 더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개선은 85, 86, 87기 후배들에게 이어져 행정대학원 교육환경 발전에 토대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박 회장은 제시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 국내 최고의 평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1970년 2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많은 동문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의 각 기관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박 회장은 소개했다.

행정대학원에는 현재 일반행정, 국제관계·안보, 공공정책, 북한·동아시아, 지방자치·도시행정, 사회복지, 정치행정리더십, 경찰·사법행정, 사회·문화 등 9개의 전공과정에서 4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1984년에 개설된 최고위정책과정에도 각 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40여명의 인재들이 매학기 수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우수한 교수진의 확보, 현실을 반영하는 교육과정의 편성, 동문회와의 활발한 유대강화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이미 국내 최고의 행정대학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우 전체의 권익과 상호교류 위해 봉사

인적네트워크가 잘 구축된 대학원으로 거듭나는데 그 기반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박 회장은 강조했다. 원우들간 친밀한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호 사회생활에서 밀알이 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동창회장직도 맡고 있다고 박 회장은 소개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학생회는 1970년 행정대학원의 설립과 함께 조직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행정대학원 전체 원우를 대표하는 학생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2011년 전기까지 83기의 총원우회 집행부가 구성되어 원우 전체의 권익과 상호교류를 위해 봉사하였으며, 2011년 6월부터 제84대 총학생회가 출범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1대(1970년 전기/회장 김재규-작고)로부터 제62대(2000년 후기/회장 김강빈)까지 총원우회라 이름하였으며, 제63대(2001년 전기/회장 이평규)에서 제70대(2004년 후기/회장 박영상)까지 총학생회로 명칭 변경하였던 것을 제71대(2005년 전기/회장 남권희)에 와서 다시 총원우회로 복귀하였다가 제82대(2010년 후기/회장 박선원)에 와서 다시 총학생회로 명칭 변경했다.

“명칭의 변경만큼이나 많은 변화 속에서도, 40년 84기에 걸쳐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원우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연구 활동 및 학술교류를 통해 행정학 전반의 발전에 공헌하고 원우의 권익신장을 도모한다는 설립목적을 달성함으로써 오늘도 명실상부한 행정대학원 원우 전체의 대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굳게 지켜가고 있습니다.”라고 박 회장은 소개했다.

기본적 권리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이 목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교육과 총학생회장으로서의 리더십은 박 회장의 정치적 비전으로 이어져 있다. 박 회장은 서울시 의원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다. 아버지 박수환 서울 성북구 4,5대 시의원의 뜻을 이어 의정활동에 몸담으려는 박 회장은 “그동안의 출마 경험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배가 뜨려면 물이 들어와야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곡차곡 그의 뜻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이 정치에서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박 회장은 39세때 동기부여를 받고 의원선거에 출마했었는데, 특히 두 번째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지역적 기반을 닦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낙선인사도 제일 먼저 다니면서 소중한 자양분을 얻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정치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정치계는 멀리 하려고 했었지만, 합리적인 사고와 강인한 신념으로 이 사회를 변혁할 수 있는 정치의 가치를 얻고 싶었습니다. 후퇴 없이 의리와 신념을 캐치프레이즈로 즐거운 마음으로 정치에 임하고자 합니다.”라고 박 회장은 피력했다.

박 회장은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민주당 당대표경선 손학규 후보 서울지역 조직특보를 맡으면서 정치적 경륜을 쌓았다. 현재는 서울시 은평구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회장을 맡으면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회복지가 튼튼하게 닦여 있는 사회를 만들자!”

박 회장이 추구하는 사회는 사회복지가 튼튼하게 닦여 있는 사회다. 이는 박 회장이 사회복지 자격증 취득은 물론 사회복지를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그의 정계 진출 이유도 사회복지 활성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약자를 우선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올곧은 정치 구현은 불가능하다는게 박 회장의 정치철학이다.

“어렵게 살고 있는 소시민, 비정규직 등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고,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권 등 행복추구권을 최우선시 보장하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중소기업의 CEO로서 기업을 하는 분이나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경기침체와 대형마켓의 시장 장악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대기업과 대형마켓에 맞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질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교육’과 ‘일자리’ 부문은 시민들이 누려야할 기본적 권리로서 강력하게 뒷받침돼야 한다고 박 회장은 강조했다. 젊은 CEO, 준비된 일꾼 박 회장은 시민의 권익을 받들고 낡은 관습과 일방통행식 행정을 확 바꿔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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