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대에 진행될 고잔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아파트 1006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어느 단지보다 빠르게 추진위원회 단계를 거치고 2013년 3월 4일 안산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예상 공사 금액만 1510억원으로 추정되는 고잔연립1단지 재건축은 그 시작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불협화음 없는 신속한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조합원의 권익을 100%반영한 시공입찰 조건 등으로 재건축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1일 안산시청민원동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잔연립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이하 시공자 총회)에서는 롯데건설이 515표로 경쟁사인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이날 총회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며 질서 있고 협조적인 분위기에서 신속히 진행 되 재건축에 대한 고잔연립1단지 조합원들의 단결된 의지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차주형 고잔연립1단지 조합장은 “재건축 사업 단계 중 가장 큰 축제라고 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안건이 모두 조합원들의 협조로 잘 마무리됐다. 여러분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차 조합장은 무엇보다 조합원의 단결로 사업추진에 무리가 없을 거라 자부한다며 “사업성과 분양성 등 제반 상황을 시공사 관계자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집중하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1500억 원 규모 시공권 승자는 롯데건설
2010년 안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신규로 재건축대상에 지정된 ‘고잔연립1단지’는 이로써 재건축사업의 순항을 예고하고 나섰다. 단지는 고잔1동 주민센터, 안산시청, 단원구청, 단원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밀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단원고, 경안고고잔초, 서울예술대학 등 교육환경이 좋다. 또한 중앙공원, 원고잔공원, 화랑유원지 등의 쾌적한 환경 입지를 자랑하며, 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가깝다.
현장설명회에서 차주형 고잔연립1단지 조합장은 “애초 고잔연립1단지는 ‘2010 안산도시계획’에 없던 단지였지만, 가칭단계에서부터 모든 조합원의 열의와 단결로 기본계획에 편입하여 지금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평등한 경쟁으로 입찰 참여를 당부한 바 있다. 해당구역은 시공자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현대엠코, 태영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SK건설, 동부건설, 대림건설 등 유명 8개 건설사가 참여하여 초미의 관심을 보인 곳이기도 하다.
총회에 참석했던 한 조합원은 “안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건설하겠다는 롯데건설은 약속대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롯데건설의 수주를 환영했다. 롯데건설이 제시한 사업 조건은 SK건설이 제시한 조건보다 전반적으로 한 수 위라는 분석이다. 롯데건설 지승열 부장은 고잔연립1단지 시공자로 선정된 후 “그간 쌓아온 재건축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을 진행 하겠다”며 “안산의 중심인 고잔에 안산 최고의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고잔연립1단지를 수주하기 위해 7가지 특별제안을 내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다, 제안서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조합원 분담금에 관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입주시에 100%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선납 시에는 분담금을 감액하고, 최저금리로 대출 알선을 하는 등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는 ‘소형평형’ 건립 추진이다. 이는 당초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재건축’을 하겠다는 고잔연립1단지 조합 측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차주형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주민 대부분이 영세민이며 우리 주민의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큰 평형 보다 작은 평형을 선호한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시공자 선정도 여기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분명히 해왔다. 이에 롯데건설은 선호도 높은 실속형 소형평형을 내세웠고 조합원들이 입주하기에 부담이 없는 평면 설계로 조합원들의 재정착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한 것. 세 번째는 다양한 명품 마감재들과 온타임 옵션 마감재들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거공간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 롯데건설의 제안은 넉넉한 이주비 및 이사지원이다. 사업기간 동안 세대당 기본 평균 1억원을 지원하고, 세대 당 2백만원의 이사비용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섯 번째는 일반 분양가와 조합원 분양가의 차등 적용으로 조합원의 수익성을 보장하겠다는 점도 조합원의 마음을 움직인 주요항목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동호수 배정에서도 일반 분양에 앞서 조합원 우선 추첨의 기회를 주고 있다.
상가조합원을 위한 최적 상가를 완성하겠다는 것도 롯데건설의 핵심조항이다. 이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설계와 과학적인 MD 및 업종구성을 통해 안산의 새로운 상권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롯데의 입주민만이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레저공간을 제공하여 단지의 프리미엄을 높인다는 제안도 표심을 움직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잔연립1단지 주택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의 이익추구’라는 원칙에 입각한 제안”이라며 “최고의 사업조건과 더 높은 개발이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차주형 조합장
롯데건설이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고 선언한 데에는 시공사와 조합원간의 투명한 유대관계를 형성해온 차주형 고잔연립1단지 조합장이 핵심역할을 했다. 차 조합장은 고잔연립1단지 조합원들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단결과 열망을 대변하며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 차 조합장은 이들의 새 주건환경 건축에 대한 열망을 같은 마음으로 품으며 모두의 수고와 노력이 실효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조합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시공사 선정에 있어서도 최우선 조항은 조합원의 이익보장이었고 원주민의 정착률을 높이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의 리더쉽은 시공사들에게도 흡인력을 발휘했고 조합원들의 뜻에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히며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시공조건에 합의해 선정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차 조합장은 입찰 지침서에도 여러 가지 조건을 달았다.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재건축이 그 첫 번째다. 현재 723세대의 연립과 상가40세대로 구성된 고잔연립 1단지는 저평형이 많고 영세한 입주자들이 많다.
차 조합장은 “서민들이 많다보니 현재 소유한 집은 12,15,17평형인데 30평형대를 지으려면 부담금 때문에 입주를 못하게 된다. 저평형대를 지어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래서 롯데건설 측으로 부터도 40평대 없는 34평형을 최고평형으로 18평형에서 21평형의 저평형대 위주의 시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핵심공약이던 원주민 정착률을 최대한 높이는 재건축사업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차 조합장은 상가조합원들과도 협력관계를 통해 상가의 의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무조건 동의서를 제출하고 획일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가주민들이 줄기의 안을 모아오면 시공사와의 미팅 시 반영해서 원하는 방향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스스로의 주권을 찾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힘쓴 것 “시공사와 싸워서라도 여러분의 주권을 지켜주겠다” 는 차 조합장의 단호한 의지는 조합원들에 대한 깊은 배려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8;2를 7;3으로 바꾼 일화도 조합원 위주의 행정력을 보여 주는 사례다.
“처음에 시공사 측에서는 상가 앞에 8;2 비율로 나무를 심겠다고 했다. 녹지조성을 위한 것이지만 그 자리에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서면 상가들의 간판도 나무에 가려져서 상가에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차 조합장은 마로니에 공원으로 변경해 대리석을 깔고 나무를 낮게 심는 7;3의 조경안을 요청했고 마침내 받아들여졌다. 조합원 모두를 헤아리는 사려깊은 차 조합장의 통찰력은 자칫 놓칠 수 있는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침이 없었다.
고잔 주민을 위해 달려온 현장형 리더
조합원들이나 시공사 간에 갈등 없이 사업을 신속하게 전개시킨 차주형 조합장은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무와 대표 경험을 통해 이미 탁월한 리더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한국 방음벽(주) 생산부장 역임, 다대섬유(주)관리이사 역임, 대명기업 대표이사 역임 후 현재 고잔1동 7통장으로 11년을 임해올 만큼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해왔다. 누구보다 고잔주민들의 애환과 꿈을 이해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고잔 주민들의 삶의 행복을 응원해온 그였기에 차 조합장에대한 조합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차주형 조합장은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 고잔1동 통장협의회 회장, 안산시 통장회장협의회 감사 등의 바쁜 역할 속에서도 고잔연립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의 직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고 있다. 지역리더로서의 성실함으로 달려온 차 조합장의 행보는 안산시장, 국회의원. 소방방제청장, 자원봉사센터장, 경기도지사 표창 등으로 귀감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실무경력과 소명에 책임을 다하는 차 조합장의 리더쉽은 정직하고 투명한 조합운영을 이끄는 선봉장으로서도 손색없이 발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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