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고컴퍼니가 오늘 오후 2시 잠실 롯데타워 스카이31 라운지에서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기술발표회가 여러 차례 미뤄져왔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인 루비디움(Rubidium)과 이를 개발해온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제시됐다. 발표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전체 임직원이 각 분야에 대해 발표 및 소통이 이뤄졌다.
앞서 소개된 메인넷이란 독립적인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분야는 크게 블록체인 기반 △멀티미디어 플랫폼 키마(KYMA) △ NFT마켓플레이스 스카이(SKY) △B2B유통플랫폼 아우름(Aurum) △외국인 근로자 통합 케어 시스템 △원산지 증명 및 유통 관리 시스템 △콜드체인 시스템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이 있다.
김영기 위고컴퍼니 대표는 그동안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실패해왔던 원인으로 기술의 높은 난이도, 커뮤니티 거버넌스 실패, 정부 규제, 과도한 비용 등을 꼽았다. 이어 향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시스템의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기 위고컴퍼니 대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대중에게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블록체인을 쉽게 설명하고, 위고체인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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