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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위메이드, 글로벌 흥행게임 '나이트크로우' 개발사 품었다

위메이드맥스, 주식스와핑 방식으로 매드엔진 자회사로 편입

글로벌 흥행게임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이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의 자회사란 점에서, 위메이드의 강력한 킬러 콘텐츠가 추가된 셈이다.
위메이드맥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을 주식교환(스와핑) 방식으로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매드엔진 주식은 위메이드맥스로 이전되고,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는 매드엔진 주식 1주당 위메이드맥스 주식 260.8557326주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10월 17일, 교환 일자는 12월 17일이다.
위메이드맥스는 "게임 개발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드엔진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설명했다.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나이트크로우'. 사진=매드엔진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나이트크로우'. 사진=매드엔진

매드엔진은 지난 2021년 ‘V4’를 개발한 손면석 대표와 ‘히트’를 개발한 이정욱 대표가 함께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창업 2년 만에 내놓은 첫 작품이 MMORPG '나이트 크로우'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흥행을 거두며 기업기차가 급상승했다.
퍼블리싱을 맡은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 게임은 글로벌 출시 3일 만에 누적 매출 10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출시된 지 약 반년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동시접속자 수 30만 명 안팎을 유지하는 등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를 굳혔다.
한편  이날 위메이드맥스의 주가는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며 전일대비 10%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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