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두 쌍두마차의 아름다운 인연
(주)폴라리스 홀딩스 탁인규 대표. 그가 시작해서 성공하지 않은 사업이 없고 그가 마음 먹어서 안 되는 일이 없었다. 유통업계 최일선에서 고지전을 치러온 세월이 수십년. 마케팅의 본질과 기본을 타고난 감각과 기질로 익혔던 탁 대표는 폴라리스 홀딩스라는 함대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출항을 시작한 상태다. 다가오는 10월, 코스닥 시장에서 폴라리스 홀딩스를 블루칩으로 등극시킬 탁인규 대표를 전격 인터뷰했다.
내수 시장부터 글로벌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유통업계의 대부
공동무역과 수입전문 유통업에 평생을 바쳤던 탁인규 대표는 수많은 히트 상품과 글로벌마케팅을 완성시키면서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대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탁인규 대표가 지난해 상임고문 역할을 했던 오에스메디칼(주)는 2013년 300억원 매출을 예상하며 전세계 수출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 통풍과 발수가 용이한 스타킹형 깁스(Gibs)로 의료시장에 획기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오에스메디칼(주)는 탁인규 대표의 유통 감각을 만나 극대화된 시장을 창출했다.
오에스메디칼(주)는 지난해 중국시장에 250만달러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고 세계 수출을 위한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미국 벤더를 통해 연간 50만 달러 규모로 공급계약까지 체결한 상태다.오에스 메디칼(주) 제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인정받은 인증현황에서도 제품의 품격을 엿볼 수 있다. 맞춤형 깁스는 현재 국내 및 미국 보건당국 등록과 더불어 국내 및 중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를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미국연방 식품의약국인 FDA승인, 국제표준화기구 ISO9001, 유럽공동체 표준규격제도 CE인증 등을 통해 세계시장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에스메디칼(주) 박대길 대표는 “탁인규 대표님이 계셨기에 의료분야와 제조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마케팅이 가능했습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대비하고 시장상황을 순식간에 읽어내는 혜안을 지닌 분이 바로 탁 대표님”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 탁인규 대표를 두고 ‘미다스의 손’이라는 호칭을 주저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 탁 대표가 박대길 대표와 함께 구체적으로 그려오던 폴라리스 홀딩스를 현실로 구체화한 것은 2012년. 이번에는 전직 금융맨이었던 오에스메디칼(주) 박대길 대표에게 탁인규 대표가 힘을 받으면서 폴라리스 홀딩스를 출범시키기 이른다.
탁인규 대표는 “오에스 메디칼과 폴라리스 홀딩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오에스 메디칼의 투자 수익으로 여러 비즈니스에 투자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폴라리스 홀딩스의 유상증자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마케팅을 진행했던 오에스 메디칼이 성공했으니 폴라리스 홀딩스도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라는 확신을 전했다. 폴라리스 홀딩스는 오에스 메디칼이 투자해 놓은 부동산(자산 50억정도)의 외형을 안고 3월, M&A를 거쳐 코스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토탈마케팅 및 다각적인 비즈니스 시도
실제로 폴라리스 홀딩스의 성장속도는 놀랍다. 건강식품과 생필품, 화장품을 주요 종목으로 하는 폴라리스 홀딩스는 준비기간 1년여만에 판매대행을 하던 간접판매 방식에서 32억 5천만원이라는 거대 자본금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직접판매하는 지주회사로 급성장했다. 학계 및 의료관계자를 기반으로 한 대주주들과 이사진, 해외유통마케팅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임원진은 폴라리스 홀딩스의 희망찬 미래를 예감케 한다.
원광대 명예교수이며 현재 폴라리스 홀딩스 경영고문역할을 다하고 있는 허걸 이사와 40여명이 주주로서 큰 역할을 하고있어 글로벌한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탁인규 대표는 “자기자본금 비율이 커진 만큼 더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유통을 비롯해 주식 및 부동산, 기업 인수·합병까지 다방면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할 생각입니다.”라며 “그간의 유통 경험을 통해 해외유통 시장 창출 및 글로벌마케팅에 탄력을 더해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폴라리스 홀딩스는 서울 서초동 본사를 거점으로 인천항만 국제여객 터미널1호점을 면세점으로, 천안2호점, 익산3호점의 형태로 쇼핑몰 위주의 비즈니스를 취하면서 온라인마케팅 사업 모델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탁인규 대표는 “오프라인 쇼핑몰의 직접적 판매형태를 상승세로 유지해가면서 온라인 시장을 활성화해갈 것입니다. 온라인 시장이 오픈마켓에서 소셜마켓으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폴라리스 홀딩스는 오픈과 소셜, 두 가지 온라인 마켓 모델의 장·단점을 보완한 마케팅 형태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 밝혔다. 폴라리스 홀딩스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6명이 전격 TF팀을 구성해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the-nelim.co.kr) 사업 프레임을 완성한 상태이며 빠른 시일 내에 특화된 인터넷 쇼핑몰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탁 대표는 안면도에 2천1백평의 힐링센터도 준비중이라고 귀뜸했다.
자신감으로 결과를 창출하는 가능성의 집단, 폴라리스 홀딩스
적극적이면서 활발한 마케팅력,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집중력의 사업가, 탁인규 대표에게 자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이겠냐는 질문에 “오뚝이 인생이죠! 버릴 것은 버리고 될 때까지, 그리고 끝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소신과 뚝심, 인화(人和)의 저력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 그가 바로 탁인규 대표다. 탁 대표는 “나 자신, 그리고 타인의 말까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합니다.”라며 “힘을 합치면 안 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일단 힘이 모아지면, 자신있게 나아가는 거죠!”라며 밝게 웃어보였다.
폴라리스 홀딩스의 유통과 해외 비즈니스의 달인으로 알려진 장광선 전무는 “대표 지주회사로서의 롤모델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한국의 강점과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들을 살려 세계 유통시장 진출에 극대화 시킬 계획”을 밝혔다. 또한 20여년 군 생활을 마감으로 공군소령의 이력을 가진 신현문 상무는 “세상 모든일이 사람의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 창출이 있을것”라며 남은 시간을 폴라리스 홀딩스에서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폴라리스 홀딩스의 조연제,유영순 본부장과 임직원들도 “경영자로부터 실무진까지 행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라는 한 마디로 탁 대표의 경영관과 가치관을 전했다.
예견된 쌍두마차의 아름다운 인연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는 새로운 생산방법과 새로운 상품개발을 기술혁신으로 규정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에 앞장서는 기업가를 ‘혁신자’로 규정했다. 그는 혁신자가 갖추어야 할 요소로 신제품 개발, 새로운 생산방법의 도입, 신시장 개척, 새로운 원료나 부품의 공급 등 6가지를 손꼽았다. 탁 대표는 유통 분야에서 슘페터의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을 가장 잘 구현한 기업인이다.
탁 대표가“ 박 대표를 처음 만나 사업을 시작할 무렵, 기가막힌 꿈을 꾸어 두 사람의 인연을 예견했다”라고 꿈 얘기를 들려준다. “큰 돼지 한 마리가 구들방에 있어 쫓다보니 수백마리의 돼지들이 있었다”고 귀뜸했다. 그 수백마리의 돼지들이 오늘의 주주들이고 실제 꿈이 현실이 되었다고 회고한다.
박 대표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탁 대표는 박 대표에게 꿈 얘기를 들려주며 힘을 실어줬다. “아침마다 박 대표와의 미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모든 업무들을 함께 의논하여 조화로운 결정을 한다”라는 탁 대표. 그는 늘 “나를 만나서 행운을 잡았다. 박 대표의 성공한 모습을 평생 지키고 싶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해 전임직원들로부터 가슴을 울리는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경험은 지식과 바꿀 수 없는 지혜를 만들고 지혜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안목을 갖추게 한다. 지혜와 안목을 두루 갖춘 유통전문가, (주)폴라리스 홀딩스 탁인규 대표. 2013년 코스닥 시장은 오랫동안 밑그림으로 간직했던 폴라리스 홀딩스의 선굵은 사업구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시작에 박대길 대표와 탁인규 대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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