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8일 주재하고 국방혁신을 성공리에 추진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안건들은 우리 군의 현존 위협 대응 능력과 직결되는 ▴합동군사전략 ▴드론작전사령부 작전 수행방안 ▴‘24~‘28 국방중기계획(방위력개선분야) 재원 배분 방안 3건으로, 소관 부서의 발표 후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졌다.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안보 위협들을 평가한 후, 이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합동군사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합동참모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전략 및 작전수행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만약 북한이 핵 사용을 시도할 경우, 우리 군의 압도적인 대응을 통해 북한정권이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보형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준비단장은 9월 1일 창설 예정인 ‘드론작전사령부’의 주요 임무, 작전수행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 단장은 이어서 북한 무인기 침투(‘22.12.26.), 현대·미래전의 드론 무기체계 활용 확대 등 안보 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창설되는 ’드론작전사령부‘는 향후 북한의 무인기 도발 등에 대한 방어 및 공세적 작전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관진 위원은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시킨 현시점이 6.25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평가한 후, 이에 대응하기 위한 3축 체계 구축, 장병 교육훈련 강화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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