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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 “이낙연 대표 측근 사망사건, 인권침해 여부 조사” 지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장에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4일 “윤 총장이 이 대표 비서실 직원의 변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수사규칙 위반 등 인권침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서울중앙지검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대표실 부실장인 이모씨는 지난 총선 때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로부터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은 혐의로 고발돼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저녁식사 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다 이튿날인 3일 오후 9시 15분께에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검찰이 지금까지 어떤 수사를 했기에 사람이 죽은 결과가 나오는가. 한두 번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장에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장에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4일 “윤 총장이 이 대표 비서실 직원의 변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수사규칙 위반 등 인권침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서울중앙지검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대표실 부실장인 이모씨는 지난 총선 때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로부터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은 혐의로 고발돼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저녁식사 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다 이튿날인 3일 오후 9시 15분께에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검찰이 지금까지 어떤 수사를 했기에 사람이 죽은 결과가 나오는가. 한두 번이 아니지 않느냐”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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