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스피커가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세련된 크리스탈의 아름다움에 더해진 깔끔한 음향은 듣는 이에게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며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갖가지 색과 은은한 조명으로 멋을 가미한 크리스탈 기기제품들은 휴대도 용이해 시대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며 소비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야광처럼 빛나는 크리스탈 제품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들 기업들 가운데 더피(사장 이교상 )는 크리스탈스피커, 크리스탈 미니허브, 크리스탈 2D 레이져 기능 등 성능과 디자인측면에서 다양한 램프와 크리스탈 음향기기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편리함과 아름다움 추구
더피의 크리스탈 스피커는 휴대가 가능한 최신형 미니스피커로 MP3와 직접 연결해 고품질의 음악청취가 가능하다. 고급스런 외관과 화려한 조명이 특징인 제품으로 무게가 가벼워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디지털 기기와 연결이 가능해 최상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더피 제품들은 4개의 2.0고속USB포트로 각종 기기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과 로고, 문구를 레이저로 입체 인쇄한 제품 등 다양함과 기능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 제품의 매력에 빠져든 이교상 사장은 여러 제품을 응용해 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폰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아이폰을 한참동안 보고 있으려니 스피커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 뒤 크리스탈과 스피커를 응용해 결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사장은 여기에 LED를 접목해 더욱 심미성을 돋보이게 하는 크리스탈 스피커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업 초기에는 자금란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음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퇴근 후 새벽 2시까지 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기술이사 케빈과 그 외 제 친구들의 도움이 컸다. 6개월 이상 노력 끝에 더욱 인정받는 더피의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돌연변이라는 뜻의 영문을 회사명으로 정한 이유가 독특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디자인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해야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여러가지를 고려해 누구라도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획한 것이다. 사람들이 미처 생각 하지 못한 그런 기발함, 편리함이 더피엔 있다.”이 사장은 더피(DUPPY)는 세상에 없는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돌연변이라고 설명했다. 이 점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연습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 사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직원들에게도 항상 이점을 강조하여 교육하고 있다.
더피를 존재하게 하는 든든한 힘
오늘의 더피를 이끌어오기까지 이 사장에게 가족은 든든한 버팀목이다. “저희 부모님과 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하는 이 사장은 “아버지는 14시간이 걸리는 수술을 두 번이나 하시고 저에게 효도할 기회를 주신 분이다. 저를 늘 모범적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정신적 스승.”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아직 까지 고통스럽고 힘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왔던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 항상 아빠 일을 너무나 잘 도와 주는 큰딸은 kgm 협회에서도 인정할 만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 사장은 큰딸의 눈썰미는 독일과 인도에서도 알아준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
이 사장은 “사업을 해오면서 감사한 분들이 많이 있다. 친구이자 스승이며 정신적으로 도움을 준 분들.”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13년 넘는 우정을 쌓아오며 더피에 새로운 성장을 위해 든든한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이자 더피의 제2가족이 있다며 인도인 친구 비나이와 독일친구 마이클을 소개했다.
“비나이는 인도라는 세계에 대해 제게 알려준 친구다. 그 친구는 사업으로 힘들 때 한국으로 와서 저와 함께 많은 곳을 돌아 다녔다. 압구정동과 한국 차에게 영감을 얻어 볼펜 디자인을 했는데 그 볼펜이 한 달에 천만개가 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만나면 항상 제 덕분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전통적인 독일인인 마이클은 나의 정신적 스승이다. 늘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친구이다.” 이 사장은 함께 술을 마시며 즐거웠던 일 등 두 친구와의 추억담을 소개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지금도 외국친구들과 1월이면 프랑크프르트에서 만난다는 이 사장은 엘리트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터키 친구 케말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친구임을 전했다. 이 사장은 그 외에도 여러 나라에 많은 친구들이 항상 자신을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단호함으로 마케팅에 카리스마 발휘
이 사장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단호하다.
첫번째 인도 방문 시 중요한 미팅이 있을때는 사장과 부사장이 다 미국 출장 중이라며
매니저와 미팅을 했다. 그런데 전 이미 그전에 대충 애기을 다했고 한국에서 1차 마케팅을 한후 인도로 미팅을 하러 간 상황이었다. 하지만 당시 매저는 한국에 판매 계획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무나 화가나 신고 있던 구두를 집어 던졌다. 모두가 엄청 놀랐다.
이 사장은 한국말로 자신이 한국에서 그들업체의 물건을 홍보하며 마케팅했는지 아느냐며 열변을 토했다. 그 사건은 오히려 사장과 부사장의 마음을 흔들었고 모든 것을 이 사장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답변으로 이어졌다. 그 뒤 창업주인 사장 아버지와도 친하게 지내고 부사장 결혼식 때도 친구로 초청 받아 터번을 쓰고 친구역할까지 제대로 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서로의 가정사를 훤히 알고 있을 정도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연남동 인디밴드 덤앤더머 후원
이 사장은 ‘내 귀에 도청장치’에 베이스 황의준(갈고리) 기타 김태진(니미킴) 노영석(따까리) 로 구성된 3인조 인디 밴드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더피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 및 제작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사장의 고향이기도 한 마포구 연남동을 알리기 위하여 ‘연남동덤앤더머’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좋은 인디밴드를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꿈을 향한 열정과 감사함으로 진화하는 더피
더피에서는 하반기 스마트스피커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에는 크리스탈스피커를 업그레이 한 제품도 선보이며 스피커 외에 생활에 편리한 제품들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2013년도에는 국내 내수 에 대비해 30%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해외 많은 친구들과 긴밀히 마케팅 중이다. 일본은 물론 동남아 인도 및 터키가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이 아마도 제가 하고싶은 보람된 일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더피가 명품 브랜드로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 사장은 예전에 맹호부대 제대 3개월을 앞두고 봉사 활동으로 경기도 가평소재 꽃동네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중에 돈을 벌면 고아원과 양로원을 같이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장소는 그의 본적인 강화도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아픈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을 만들고 싶다고도 밝혔다.
“저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가 못하면 제 자녀 둥 한 명이 할 것이고 못하면 손주까지 노력하게 하겠다.” 더피를 통해 세상에 따듯한 사랑을 전하려는 이 사장의 깊은 애정이 전해지는 대목이다. “60세 정도 되면 후진국 에서도 저의 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또 다른 새로운 일에 도전 하고 싶다. 저로 인해 몇 명이라도 현재보다 행복 할 수 있다면 큰 보람과 행복일 것.”이라고 전했다.이 사장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꿈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이 밤새워 연구하고 힘을 모아 준 덕분에 현재의 더피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감사한 마음이 주는 힘으로 더피는 진화해가고 있다며 앞으로 그 진화 속도는 현재 가속도가 붙는 만큼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담은 크리스탈 음향기기의 혁명처럼 이 사장이 꿈꾸는 삶도 어려운 세상의 이웃들에게 삶의 행복을 안기는 것이다. 이 사장과 함께 아름다움을 입혀나가는 더피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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