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6:13 (화)
🇰🇷🇺🇸
종합

㈜이든스토리 - 권오현 대표

IT를 이용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태양광 정보 제공

㈜이든스토리 - 권오현 대표

㈜이든스토리 -  권오현 대표

햇빛 지도 ‘해줌’으로 브랜드 가치 높여

IT를 이용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태양광 정보 제공

지구 온난화가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상황에서 전 세계는 치열한 ′녹색′ 경주에 매진하고 있다. 총 에너지의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한 채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세계 최고수준에 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른 대응책이 더욱 절실하다. 환경문제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로 부상한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국내 태양광 대여사업의 경쟁도 더욱 박빙의 승부에 돌입했다. 이들 가운데 창업 3년 만에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신규 진입한 (주)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이든스토리는 지난 1월에 개최된 ‘제 44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 대표사례로 언급한 벤처기업이기도 하다. 국토공간정보를 태양광이라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접목해 IT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주)이든스토리가 만들어가는 태양광의 더욱 강력해진 기술진보를 조명해본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태양광 대여사업은 소비자가 매달 일정 수준의 대여료를 내고 사업자로부터 태양광 설비를 빌려 쓰는 사업으로 정수기를 대여하는 것처럼 태양광 대여사업자와 소비자가 일대 일로 계약한다. 초기 설치비와 유지관리의 두 가지 부담을 모두 해결하게 되어 월 350㎾h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소비자는 초기 설치비 없이 대여료만으로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업자 선정은 A/S 우수성과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경영상태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매년 초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에서 선정한다.

(주)이든스토리는 이미 2014년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을 수상하며 환경 분야의 파수꾼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태양광발전 경제분석 시스템 및 중개시스템으로 특허등록을 마쳤고 이 외에도 녹색기술 인증 등 창업 3년이라는 짧은 기업의 연혁과 달리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해왔다.

태양광 대여사업 규모는 5,000가구로 지난해 실적인 2,006가구 보다 배 이상 늘어 이 중 단독주택이 2,500가구, 공동주택이 나머지를 차지할 전망이다. (주)이든스토리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전체 할당량 중 26%를 진행하며 공동주택의 경우 50%를 맡아 추진한다. “다른 대여사업자와 비해 특화된 부분은 공동주택, 아파트 분야입니다. 기존의 태양광 사업은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 거치함을 두고 진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전 효율이 높지 않고 베란다에 설치하게 되는 위험성도 있어 저희는 공동주택의 옥상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권오현 대표는 태양광 설치는 아파트의 공용전기료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적 타당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태양광 보급

(주)이든스토리의 차별화된 태양광 기술력은 해줌(HAEZOOM)에서 시작한다. 시장의 혼탁한 양상을 개선하고 투명한 수익성을 책임질 해줌은 쉽고 편리하게 소비자들이 태양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통로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패쇄적인 태양광 시장의 가격 거품, 부실시공과 사후 유지 보수의 문제 등 제한적 인식으로 접근성이 높지 않았는데 해줌을 이용해 안전한 태양광을 보급하게 될 것입니다.” 권오현 대표의 말처럼 현재 한국에 있는 태양광 관련업체는 약 9천 개 정도로 이들 중 어느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소비자들은 쉽게 확인하기 힘들다. 정직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설치를 잘해주는 태양광 시공업체가 있는가 하면 수익성이나 시공가격을 부풀리고 시공을 하지 않는 사기피해 사례도 있다. 권오현 대표가 해줌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해줌의 햇빛지도를 이용하면 발전량 및 수익성을 부풀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햇빛지도인 해줌을 개발해 신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이든스토리 권오현 대표는 햇빛지도의 탁월성으로 과학적 분석에 의해 태양광의 타당성을 실시간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해줌은 일반인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는 무료태양광 수익성 시뮬레이션으로 태양광을 설치할 곳의 주소 검색을 하면 위치별 태양광 발전량과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줌은 이미 검증을 통해 정확도 90~95%를 입증했다. 소비자가 객관적인 정보 비교 후 안전하고 신속하게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B2C온라인플랫폼도 활발히 가동 중이다. “햇빛지도, 해줌 서비스를 온라인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한테 다가갈 수 있는 기술이 저희만의 경쟁력입니다.” 권오현 대표는 (주)이든스토리가 지닌 차별환 된 기술력을 재차 강조했다. 해줌에 대한 관심도는 해줌 사이트를 방문하는 순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컨설팅 신청 수, 서비스 신청 수 등 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주)이든스토리는 B2C플랫폼 외에도 시공사를 위한 태양광 온라인 B2B플랫폼을 정식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등 많은 태양광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제품을 발주해 양질의 제품 선택 및 해당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자체 시공기준을 마련해 엄격한 품질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에너지 측면이나 시장의 긍정적 반응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전기요금의 현실화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태양광사업은 더 많이 보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오현 대표는 향후 태양광 대여사업 분야의 전망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권오현 대표가 태양광 대여사업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효율성이다. “태양광 사업이 많이 보급되는 상황에서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발전소의 발전량이 효율적인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원격으로도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권오현 대표는 (주)이든스토리가 기상청 기술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 기상청의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의 발전량이 적절한지 실시간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며 아름다운 경영이념 실천

태양광 에너지의 시장성은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의 도래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리드 패리티란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화력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시점이다. 유가가 오를수록, 태양전지 모듈 가격이 내려갈수록 도달시점이 빨라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태양광의 경우 기술개발, 가격하락 등으로 3~5년 내에 그리드 패리티 도달과 함께 폭발적 성장을 전망 할 수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태양광 대여사업은 이미 대중화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미국, 호주 등 태양광 리스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 확대를 위한 시스템 공급은 물론 고품질 태양광 시설을 개발하고 있고 온라인 마켓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도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권오현 대표는 미래의 시장성을 내다보며 태양광 사업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보수 시스템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외 판로 개척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현 대표는 향후 비전과 관련해 정부정책 지원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새로운 기술전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이든스토리는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도시건설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권오현 대표 역시 시대의 요구와 소통하고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착한 기업을 이끄는 CEO로서의 역량도 중요한 덕목으로 실천하고 있다.

“기업명 ‘이든’은 착하고 슬기롭다는 의미의 순 우리말입니다.” (주)이든스토리의 창업 기반에는 이미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가치가 녹아 있었던 것이다. “창업과 기술개발을 한 6개월 뒤 얻은 첫 매출이 50만원이 발생했는데 그 돈도 모두 기부를 했습니다. 컴패션을 통해서 해외아동도 2명 후원하고 있는데 더 많은 아동들을 후원해 나가고 싶습니다.” 창업 아이템을 태양광으로 생각한 것도 그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측면이 있을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이라는 권오현 대표. (주)이든스토리는 그동안에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는 등 기회가 닿는 대로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의 책임을 실천해왔으며, 현재 ‘희망해줌프로젝트’도 3호를 진행중이다. (주)이든스토리는 기업의 아이템인 태양광처럼 희망의 빛으로 사회 구석구석을 밝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권오현 대표는 앞으로도 태양광 기업인만큼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익하고 의미 있게 잘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권오현 대표는 직원들 모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들에 대한 애정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11명의 직원들이 내뿜는 강렬하면서도 따듯한 맨 파워를 실감케 하는 (주)이든스토리.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권오현 대표와 (주)이든스토리의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해본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