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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제 농사도 "스마트"해야 하는 시대

빅데이터로 본 스마트팜 온라인 동향, 청년창업농 및 대국민으로 관심 확대

▲ 농정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스마트팜⋅ICT 농업 관련 관심도가 25%가 증가했다/농정원 제공
▲ 농정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스마트팜⋅ICT 농업 관련 관심도가 25%가 증가했다/농정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지난 27일,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 팜 관련 정보량이 25% 늘어났으며, 청년창업농을 비롯해 국민적 관심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3년 동안 각종 온라인 뉴스, 커뮤니티, SNS 등에서 스마트 팜 관련 키워드의 언급량을 분석한 조사 결과이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심도는 앞으로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스마트 팜 유형 가운데는 `노지 스마트 팜(온실을 이용하지 않는 스마트 팜)`과 `메트로 스마트 팜(도시형 스마트 팜)'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또 `청년 창업농`이 포함된 게시물이 최근 3년간 6,081건에서 8,142건으로 약 34%가 늘어나 스마트 팜 사업과 관련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농정원의 신명식 원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스마트 팜 확산 및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원은 농어업 인적자원의 육성, 농식품⋅농어촌 정보화의 촉진, 농어촌 문화의 가치 확산 및 홍보, 농어업 경영체의 역량 제고, 농수산물의 안전정보 제공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2년 5월에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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