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일산동구 백석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과학적 교양 함양을 위해 강경표 중앙대 강사를 초빙해 인문학 강좌 ‘철학이 된 과학의 고전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뉴턴과 근대 과학의 탄생을 엿볼 수 있는 ‘프린키피아’ 부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바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종의 기원’ 등 8권의 과학고전을 살펴볼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강경표 강사는 ‘철학자의 서재’ 1, 2권 및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공동집필 했으며 대학 및 도서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사를 과학의 고전을 통해 다가가며 과학의 형성을 철학과의 관계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baek)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5명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백석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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