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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국제공항 T1 면세점 사업권 유찰···23일 재공고

인천국제공항 전경.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기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실패했다. T1 면세 사업권이 유찰된 것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천공항공사는 22일 “입찰에 참여한 업체수가 부족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전 사업권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23일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이 2개 구역, 신세계면세점이 1개 구역에 대해 사업제안서와 가격 입찰서를 제안했다.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입찰 대상은 지난 1월 1차 입찰 8개 사업권 중 유찰된 6개 사업권 33개 매장이다. 대기업 몫은 DF2(향수·화장품), DF3(주류·담배), DF4(주류·담배), DF6(패션·기타) 4곳이다. DF3은 롯데, DF2·4·6은 신라면세점이 각각 운영중이다. 한편, 인천공항은 사업제안평가점수(60점)과 가격평가점수(40점)을 합산해 고득점자에게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고, 오는 11월 최종사업

인천국제공항 전경.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 전경.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기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실패했다. T1 면세 사업권이 유찰된 것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천공항공사는 22일 “입찰에 참여한 업체수가 부족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전 사업권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23일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이 2개 구역, 신세계면세점이 1개 구역에 대해 사업제안서와 가격 입찰서를 제안했다.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입찰 대상은 지난 1월 1차 입찰 8개 사업권 중 유찰된 6개 사업권 33개 매장이다. 대기업 몫은 DF2(향수·화장품), DF3(주류·담배), DF4(주류·담배), DF6(패션·기타) 4곳이다. DF3은 롯데, DF2·4·6은 신라면세점이 각각 운영중이다.

한편, 인천공항은 사업제안평가점수(60점)과 가격평가점수(40점)을 합산해 고득점자에게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고, 오는 11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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