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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텔코리아 신임사장에 배태원 선임...삼성사업총괄한 베테랑

99년 입사후 영업·마케팅 전략기획 맡아...권명숙 전 사장은 은퇴

인텔코리아 신임사장에 선임된 배태원부사장. 사진=인텔코리아
인텔코리아 신임사장에 선임된 배태원부사장. 사진=인텔코리아

인텔코리아는 배태원 부사장을 신임 사장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인텔에서 지난 2015년부터 회사를 이끌었던 권명숙 전 사장은 은퇴한다.

신임 배사장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LG정보통신을 거쳐 1999년 인텔에 입사해 25년간 '인텔맨'으로 활약했다.
영업·마케팅·비즈니스 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삼성사업총괄 부사장으로서 인텔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삼성과의 광범위한 사업 영역을 집중 관리해온 바 있다.
한스 촹 인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은 "배 사장이 한국에서 수 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생태계 전반의 직원, 고객 및 파트너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코리아는 전날 엔비디아 AI칩 H100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난 신형 AI 가속기 '가우디3'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제온6'을 출시하며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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