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건강문화 경쟁력’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치유와 문화의 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1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 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건강문화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재정, 지역경제, 건강문화, 환경안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특히 장흥군은 인구 1,000명당 보건행정인력, 건강수준 인지율, 교원당 학생 수, 인구 1만 명당 문화기반시설 등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와 방문형 건강관리사업 등 적극적인 의료행정, 맞춤형 교육·문화 사업 추진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강과 문화 정책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교육·문화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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