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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5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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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 13개 시·도 '지역 차이나데스크'개소

지역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해 지방 중소·중견기업 한·중 FTA활용지원

전국 13개 시·도 '지역 차이나데스크'개소


(데일리뉴스)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2015년 12월 20일) 100일을 계기로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FTA활용촉진을 위한 지역 차이나데스크를 전국 13개 시·도에 설치하고 FTA활용컨설팅 및 지역 FTA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국내 기업의 한·중 FTA 활용기반을 통한 수출 활성화 촉진 및 애로해소(비관세장벽 등)를 위해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서울본부) 내 「차이나데스크」를 설립 운영해 왔다.

한·중 FTA 본격 발효 이후 차이나데스크를 통한 FTA 활용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FTA활용 상담에 따른 현지 방문컨설팅 요청 및 지역 FTA설명회 개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13개 주요 시·도에 설치되어 있는 무역협회 지부내 지역 차이나데스크 창구를 마련하여 전담직원 및 퇴직무역전문가를 배치해 한·중 FTA활용 상담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 경기 북부 지역 차이나데스크(일산)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지역 차이나데스크 현판식을 한다.

지역 차이나데스크는 해당 지역기업의 한·중 FTA활용 상담에 우선 대응하고,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대상기업 발굴 및 지역 FTA설명회 등을 열기로 했다.

본부 차이나데스크는 지역에서 발굴된 FTA 활용희망 기업등에 대한 심화 컨설팅제공 및 본부에서 합동으로 근무하고 있는 관세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판로), 대한상의(원산지증명), aT센터(농업), 중국인증전문가, 변호사(지식재산권)등의 원스톱 상담지원 등 한·중 FTA활용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FTA 활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부 차이나데스크와 함께 13개 지역 차이나데스크를 통한 다양한 FTA활용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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