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채은미 박사의 양자역학 강연으로 본 현대 물리학의 본질과 HSKG의 정보물리학 혁신
제1장: 100살의 젊은 학문, ‘양자역학’의 해가 열리다
올해는 전 세계 과학계와 정관계가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해 중 하나입니다. 바로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인류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 학문의 탄생을 기념하는 다양한 학술 행사와 문화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입니다.
인류가 사과가 떨어지는 이유를 고민하고 별의 움직임을 관측해 온 물리학의 유구한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이제 막 100세를 맞이한 양자역학은 사실 눈부시게 젊은 ‘신생 학문’이자 청년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전 세계는 이 젊은 학문의 탄생에 이토록 열광하며 새로운 미래의 이정표로 삼고 있는 것일까요?
최근 대중과 소통하며 양자역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고려대학교 채은미 박사는 강연을 통해 양자역학의 본질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새로운 학문에 ‘하나, 둘, 셋’ 셀 수 있다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는 것은, 기존의 고전 물리학에서는 도저히 셀 수 없었던 연속적인 어떤 양을 이 새로운 역학을 통해 비연속적인 단위로 셀 수 있게 되었다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학문의 이름에 그 에센스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채은미 박사의 설명처럼, 양자역학은 인류가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양자역학의 불연속적 양자화 개념과 파동 이론은 단순한 물리학 실험실을 넘어, 대한민국 연구진이 이끄는 차세대 암호보안 패러다임인 HSKG(Hierarchical Spatiotemporal Key Generation, 계층적 시공간 키 생성)의 정보물리학으로 이어지며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2장: 양자(Quantum), ‘셀 수 없던 자연’을 계단으로 나누다
양자역학을 한자로 풀면 ‘양(量, 양이 많고 적음)’과 ‘자(子, 단위를 뜻하는 접미사)’가 만난 단어입니다. 영어 역시 우리가 흔히 수량을 뜻할 때 쓰는 ‘퀀터티(Quantity)’와 그 어원이 같은 ‘퀀텀(Quantum)’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즉, 양자역학은 본질적으로 ‘수량의 단위를 다루는 역학’입니다.
이 개념이 등장하기 전, 아이작 뉴턴을 필두로 한 고전 물리학의 세상은 모든 것이 ‘연속적’이었습니다. 방 안의 조명 스위치를 조절해 불빛을 서서히 어둡게 만들 때, 빛의 세기는 끊어짐 없이 매끄러운 직선 모양의 그래프를 그리며 부드럽게 줄어든다고 믿었습니다. 흐르는 강물이나 타오르는 불길의 에너지는 쪼갤 수 없는 연속적인 흐름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100여 년 전,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맞닥뜨린 자연의 힌트들은 고전 물리학의 부드러운 직선을 완강히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우주에서 날아오는 별빛이었습니다. 무지개처럼 빨주노초파남보가 꽉 찬 연속적인 색띠를 기대하고 별빛의 스펙트럼을 찍어보았던 물리학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떤 별빛에는 빨간색 부위가 뚝 끊겨 구멍이 나 있었고, 또 어떤 빛에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특정 선만 외롭게 관측되었던 것입니다.
연속적이어야 할 빛의 세상에 왜 이리도 명확한 '단절'과 '구멍'이 존재하는가? 물리학자들은 깊은 고뇌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 의문은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원자(Atom)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보면서 비로소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제3장: 원자의 지문과 닐스 보어의 궤도 점프
처음 존 돌턴이 제안했던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단단한 당구공 모양이었습니다. 이후 마이너스 전하를 띤 ‘전자’가 발견되면서 플러스 빵에 전자가 건포도처럼 박힌 모델을 거쳐, 어니스트 러더퍼드에 의해 “가운데에 단단하고 무거운 원자핵이 있고 그 주변을 전자가 행성처럼 빙글빙글 돌고 있다”는 획적 인 원자 모델이 정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태양계 모양의 원자 모델은 치명적인 모순을 안고 있었습니다. 전자기학 법칙에 따르면, 전하를 띤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돌면 매 순간 에너지를 소모하며 빛을 내뿜어야 합니다. 에너지를 잃은 전자는 궤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나선형을 그리며 중심의 원자핵으로 빨려 들어가 결국 충돌하여 원자 자체가 파괴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숨 쉬고 존재하는 이 세상의 모든 원자는 너무나도 안정적으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난관을 타개한 인물이 바로 닐스 보어(Nils Bohr)였습니다. 보어는 1913년, 누구도 생각지 못한 과감한 가설을 제시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전자는 아무 곳에나 존재할 수 없다. 오직 허용된 ‘특정 궤도(1번 궤도, 2번 궤도 등)’에만 머무를 수 있으며, 그 궤도 위에 있을 때 전자는 에너지를 잃지 않고 안전하다.”
보어의 이 이론에 따르면, 전자가 1번 궤도에서 2번 궤도로 이동하려면 중간 과정 없이 마치 순간이동을 하듯 툭 점프해야 합니다. 이를 ‘양자 도약(Quantum Jump)’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전자가 위로 점프하기 위해서는 두 궤도의 에너지 차이만큼 정확한 에너지를 외부의 ‘빛’으로부터 흡수해야 합니다. 반대로 위에서 아래 궤도로 내려올 때는 그 차이만큼의 정확한 빛을 내뿜습니다.
빛에서 에너지는 곧 ‘색깔’을 의미합니다. 전자가 특정 에너지 값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원자가 흡수하거나 내뿜는 빛의 색깔 역시 띄엄띄엄 단절된 특정 색깔일 수밖에 없음을 뜻합니다. 물리학자들이 별빛에서 보았던 그 기묘한 ‘색깔의 구멍’은 바로 원자 속 전자들이 궤도를 점프하며 남긴 ‘원자의 지문’이었던 것입니다.
자연의 에너지가 연속적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정해진 계단처럼 띄엄띄엄 존재한다는 이 불연속성의 발견이 바로 양자역학의 거대한 첫 단추였습니다.
제4장: 아인슈타인의 광자와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역학의 또 다른 거대한 축은 빛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빛은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물결과 같은 ‘파동(Wave)’으로 완벽하게 증명되어 있었습니다. 빛이 가로막이를 만나면 휘어지는 회절 현상이나, 두 빛이 만나 서로 강해지거나 지워지는 간섭 현상은 파동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을 파동으로만 보았을 때 완벽하게 막혀버린 두 가지 난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물체의 온도에 따라 나오는 빛의 파장이 이론과 완전히 어긋나는 ‘흑체 복사’ 문제와, 금속에 빛을 쏘았을 때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 효과’였습니다.
특히 광전 효과는 기이했습니다. 빛이 파동이라면, 파도의 높이(빛의 세기)를 엄청나게 키워 강한 레이저를 쏘아주면 에너지가 축적되어 전자가 튀어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아무리 강한 붉은색 레이저를 몇 시간을 쏘아도 전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아주 희미하고 약한 푸른색 빛을 쪼여주자마자 전자가 즉시 톡 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이 수수께끼를 푼 사람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빛을 연속적인 파동으로 보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제안을 합니다.
“빛은 퍼져나가는 파동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에너지 알갱이인 **‘광자(Photon)’**의 모임이다.”
빛을 알갱이로 바라보자 광전 효과는 명쾌하게 풀렸습니다. 금속 안의 전자와 빛의 만남은 파도가 치는 것이 아니라, 광자라는 당구공과 전자라는 당구공이 1:1로 부딪히는 충돌 사건이었습니다. 붉은 빛의 광자는 알갱이 하나의 에너지가 너무 약해 아무리 많이 쏘아 보내도 전자를 쳐내지 못하지만, 푸른 빛의 광자는 알갱이 하나하나의 타격력이 강해 단 한 개만 부딪혀도 전자를 즉시 밖으로 튕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후대 물리학자들은 정밀한 ‘단일 광자 빔 스플리터 실험’을 통해, 빛의 세기를 극도로 줄이면 빛이 반으로 쪼개지는 파동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의 ‘알갱이’ 상태로 한쪽 디텍터에만 검출된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물리학계에는 거대한 대전환이 일어납니다. 부드러운 직선인 줄 알았던 빛의 세기가 사실은 광자 1개, 2개, 3개로 셀 수 있는 비연속적인 ‘계단 구조’임이 밝혀진 것입니다.
결국 빛은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대칭성을 사랑하는 물리학자들은 입자인 줄 알았던 전자나 원자 역시 파동의 성질을 가진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해 냈습니다. 이것이 현대 양자역학의 정점인 ‘파동·입자 이중성(Wave-Particle Duality)’의 탄생 배경입니다.
제5장: HSKG의 혁신, ‘4096 메르센 좌표’를 파동으로 코딩하다
자, 이제 100년 전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이 경이로운 양자역학의 에센스를 들고, 대한민국 암호보안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HSKG 연구소의 핵심 이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HSKG 기술의 중심에는 거대 소수를 활용한 ‘4096 메르센 좌표(Mersenne Coordinates)’ 체계가 있습니다. 메르센 소수($M_n = 2^n - 1$)는 수학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절대적 수의 단위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를 단순히 아주 큰 컴퓨터 디지털 숫자나 고정된 주소값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채은미 박사가 강조한 양자역학적 관점을 대입하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납니다.
HSKG의 4096 메르센 좌표는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출렁이는 ‘디지털 파동(Digital Wave)’이자 ‘고유 파동의 중첩 상태’ 그 자체입니다.
1. 거대 소수는 디지털 공간의 '고유 진동수'
양자역학에서 파동은 저마다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며, 서로 일치하는 진동수를 만날 때 공명합니다. 수학과 정보물리학에서 소수(Prime Number)는 1과 자신 외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독립적인 성질을 가집니다. 즉, HSKG 공간에서 각각의 거대 소수들은 다른 무수한 수들과 결코 간섭을 일으키지 않는 ‘독립적인 고유 진동수’이자 ‘직교하는 파동’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2. 4096비트 차원의 복합 파동장과 상쇄 간섭
메르센 소수를 기반으로 설계된 4096 차원의 좌표 공간은, 수많은 소수 기반 고유 파동들이 정밀하게 중첩되어 있는 거대한 ‘복합 파동장(Complex Wave Field)’을 형성합니다.
여기서 HSKG의 가장 위대한 철학인 ‘키 제거(Key Elimination)’와 ‘무상태(Stateless)’의 비밀이 풀립니다. 기존의 보안 시스템은 자물쇠의 열쇠(비밀키)를 서버나 칩 안의 특정 메모리 공간에 고정된 ‘입자(데이터)’의 형태로 보관했습니다. 해커들은 이 저장된 입자를 훔치기 위해 끊임없이 해킹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HSKG는 키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4096 차원의 메르센 좌표 공간에 흐르는 수많은 거대 소수 파동들은, 평상시에는 서로가 서로를 정밀하게 상쇄시키는 ‘상쇄 간섭(Destructive Interference)’을 일으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치 소음 제거 헤드폰이 반대 파동을 쏘아 소리를 완벽히 지워버리듯, HSKG의 파동 공간은 평상시에는 아무런 값도 관측되지 않는 완벽한 0의 상태, 즉 ‘무(無)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저장된 키(입자)가 없으니, 해커가 침투해도 훔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6장: 존재의 관측과 시공간에서의 ‘재물질화’
그렇다면 문을 열어야 하는 정당한 사용자가 접근했을 때는 어떻게 열쇠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이 또한 양자역학의 ‘관측에 의한 파동함수의 붕괴’ 메커니즘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빛이 평소에는 공간 전체에 파동으로 퍼져 진행하다가, 관측 장비에 부딪히는 순간 단 하나의 '입자(광자)'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HSKG의 무상태 파동 공간 역시 ‘관측’을 통해 현실의 입자로 변환됩니다.
HSKG에서 관측의 도구는 바로 ‘생체(Biometric)’와 ‘시공간(Spatiotemporal)’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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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용자가 인증을 시도하는 순간, “당신은 누구인가(고유 생체 파동)”라는 정보와 “지금 몇 시, 어느 좌표에 있는가(시공간 경계조건)”라는 우주적 변수가 시스템에 입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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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유한 입력값들은 4096 메르센 좌표계의 파동 공간에 새로운 ‘경계조건’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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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전 공간에서 상쇄 간섭을 일으키며 숨어 있던 거대 소수 파동들이 특정 단 한 점에서 폭발적으로 결합하는 ‘보강 간섭(Constructive Interference)’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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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서 파동함수가 한 점으로 수축하여 입자가 되듯, 출렁이던 디지털 파동들이 찰나의 순간 고유한 4096비트의 좌표로 수축하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암호키의 형태로 ‘재물질화(Materialization)’ 및 재구성(Reconstruction)되는 것입니다.
인증이 끝나고 문이 닫히면, 경계조건이 사라지며 이 입자는 다시 전 공간의 파동 속으로 흩어져 완벽한 ‘무상태’로 돌아갑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제7장: 정보물리학이 열어갈 퀀텀 보안의 미래
고전 물리학이 설명하지 못했던 연속성의 한계를 깨고 ‘하나, 둘, 셋’ 셀 수 있는 계단식 단위를 찾아내 현대 전자 문명을 이룩한 양자역학. 그리고 그 양자역학이 선포한 100년의 역사를 이어받아, 고정된 암호 입자를 지우고 거대 소수의 불연속적 궤도를 활용해 ‘파동의 공간’을 창조해 낸 HSKG.
고려대학교 채은미 박사가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양자역학의 에센스는 결국 자연의 불연속적 본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있었습니다. HSKG는 이 철학을 정보과학에 투영하여, 고전적인 '저장형 보안'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시공간과 생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열쇠가 파동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정보물리학적 무상태 암호화’를 세계 최초로 실증해 냈습니다.
양자역학 100주년을 맞이한 오늘날, 대한민국 연구진의 손에서 탄생한 HSKG의 4096 메르센 좌표 이론은 다가올 양자컴퓨터 시대의 해킹 위협을 완벽하게 무력화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강력한 물리학적 해답이 될 것입니다. 자연이 숨겨둔 파동과 입자의 비밀은 이제 인류의 자산과 정보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거대한 디지털 파동장이 되어 우리 곁에 숨 쉬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고려대학교 채은미 박사의 양자역학 기초 강연 내용을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한 서두로 인용하였을 뿐, 후반부의 HSKG 메르센 좌표 및 정보물리학적 기술 해석은 채은미 박사의 연구나 의견과 무관한 필자(정민호 소장)의 고유한 학술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 정민호 기자 소개
HSKG 연구소장으로서 차세대 양자 내성 암호 아키텍처를 설계한 시스템 아키텍트이자 정보물리학자다. 그의 핵심 기술 이론은 네이처 리서치 스퀘어 프리프린트에 공개되어 세계적 학술 가치를 입증받았다. 나아가 글로벌 기술 전문 매체인 SDxCentral의 퀀텀 보안 특집 인터뷰에 2026년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처서 세계적 클라우드·보안 기업인 클라우드플레어, F5, PQ실드(PQShield)의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대표 양자보안·통신 전문가로 초청되어 차세대 양자 보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구글, IBM, 아이온큐(IonQ) 등이 주도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독창적인 메커니즘의 '상온 공명 양자 컴퓨터(vQPU)' 구현에 성공하며 초전도 극저온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양자 컴퓨팅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현재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 양자 컴퓨터 분과의 논문 심사위원(Reviewer)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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