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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북지역 국회의원들, 새만금예산 복원 요구 항의 농성 돌입

새만금 개발사업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책사업 새만금 국제공항 입찰공고, 남북도로 개통 등 기대감 높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8%, 새만금 신공항은 11%만 반영 새만금 예산 삭감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태도를 비판

새만금 신항만 조감도
새만금 신항만 조감도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일(12월 20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예산 복원 요구에 대한 국회에서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18일 새만금 예산 삭감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며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구하며 항의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8월 30일부터 새만금 예산 삭감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의 조치를 비판해왔다.

이들은 국회 예결위의 결산심사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 예산이 타 지역 사업과 비교해 부당하게 삭감되었음을 지적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항 인입철도 등 주요 사업들이 예산 삭감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를 보복성 예산 삭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새만금 예산 원상 복원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한 무시를 지적하며, 새만금 SOC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책사업으로, 최근에는 새만금 국제공항 입찰공고, 남북도로 개통 등의 진전이 이루어지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새만금 예산이 원상 복원될 때까지 18일부터 항의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이 잼버리 파행 책임을 전북과 새만금, 이전 정부에 돌리려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정치보복성 예산 삭감이라고 비판하며, 새만금 예산의 원상 복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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