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50여곳에 달하는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지역특색 및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와 이벤트, 할인행사 등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상품권 전통시장 상품권 3700억원과 7543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를 추진한다.
구조조정과 포항과 강원산불처럼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련 추경예산을 최대한 신속 집행하는 한편, 부산과 대구 등 7개 지역의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로 306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근로자휴가지원을 2만명에서 8만명으로 확대하고, 고속도로 통행료와 KTX 할인,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개방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평년대비 이른 추석으로 인한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등 15개 핵심 성수품 공급을 1.2∼2.9배 확대한다.
장보기 부담 덜고, 혜택은 확대
배추·무·사과·배 등 농산물의 일일 공급량은 평소보다 1.7배,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1.3배, 밤·대추 등 임산물은 2.9배, 명태·오징어 등 수산물은 1.2배 각각 많아진다.
정부는 성수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24시간 통관체제를 구축하고 특별지원팀을 운영하며 선물용 소액특송물품 등의 신속 통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기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특판장 등을 2700여개소 개설하고 관련 상품을 5∼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한다.
전국 2235개 특판장에서는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세트를 10~50% 할인 판매하고, 산림조합 임산물도 10~1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244개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산물을 10~30% 싸게 판매하고, 229개 로컬푸드 마켓에서도 성수품과 지역별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은 인터넷을 통해 추석 선물 대전 행사를 열어 특산물 3400여개, 생필품 1000여개 품목을 5~30% 할인한다. 17개 농협·한우협회는 이동판매를 통해 한우와 돼지고기를 2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우수 농식품 모음집을 제작·배포하는 등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공동 캠페인’을 연다. 바로정보, 농산물유통정보 등 홈페이지와 SNS, 방송 등을 통해 성수품과 선물세트 구입비, 주변 장터 등 소비에 유용한 정보도 수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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