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3월 31일(목)부터 출산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강릉시는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출산 시 민원인이 각각의 서비스별로 신청을 달리해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통합신청서 한 장으로 민원을 일괄 처리하는 맞춤형 제도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 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 작성으로 양육수당, 농어촌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다자녀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출산 관련 서비스 신청을 위해 읍면동, 전기 및 가스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야만 했지만, 이번 통합제도 시행을 통해 출산가정의 구비서류 간소화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인구늘리기 시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 정부3.0 생활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자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20만원, 셋째아 50만원, 넷째아 이상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만5세 이하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양육수당, 농어촌양육수당, 셋째자녀 이상 출산가정의 전기료·도시가스 경감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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