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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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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부세종청사 5개 부처 합동민원실 연다’

종합안내실에 5개 부처 합동민원실 및 민원인·공무원 편의시설 새롭게 조성

‘정부세종청사 5개 부처 합동민원실 연다’


(데일리뉴스) 정부가 지난 29일(화) 오후 2시에 정부세종청사 6동 건물 앞에 있는 종합안내실에서 5개 부처(국토교통부, 환경부,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민원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장,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판 제막, 시설 점검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세종청사는 길게 펼쳐진 구조인데다 부처별로 민원실을 운영하여 민원인들이 각 부처를 찾아가기에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합동민원실 개소를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동민원실에는 18개 입주부처 중 특히 민원수요가 많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민원실이 설치되어 주요민원을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나머지 부처와 관련된 민원의 경우에도 종합안내실 내 안내데스크에서 방문부처 위치와 담당자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합동민원실 외에 민원인과 지방자체단체 공무원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만남의 광장’과 ‘자치사랑방‘도 새롭게 조성했다.

종합안내실 1층 ‘만남의 광장’ 중앙 홀에는 소파·탁자를 비치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하였고,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테리아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PC·노트북 존을 함께 설치했다.

2층 ‘자치사랑방’에는 PC 및 회의용 탁자 등을 설치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출장 중에도 간단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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