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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원 도시로 거듭나는 익산, 도심 곳곳에 화려한 꽃물결 일렁인다

익산시가 따스한 봄철을 맞이하여 도시 전역을 다채로운 꽃으로 단장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익산이 보유한 신흥저수지와 금강의 수려한 물길을 배경으로 대규모 꽃 정원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가장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요소로 꽃을 꼽으며, 단순한 식재를 넘어 전문가의 미적 감각을 결합한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익산을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정원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우선 도심의 휴식처인 신흥공원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연결되는 보행교가 개통됨에 따라 저수지의 전경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된 점을 활용한다. 시는 이 산책로와 이어진 꽃바람정원에 약 8,000㎡ 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봄과 여름에 튤립과 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저수지의 바람과 어우러지는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

정원 도시로 거듭나는 익산, 도심 곳곳에 화려한 꽃물결 일렁인다

익산시가 따스한 봄철을 맞이하여 도시 전역을 다채로운 꽃으로 단장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익산이 보유한 신흥저수지와 금강의 수려한 물길을 배경으로 대규모 꽃 정원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가장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요소로 꽃을 꼽으며, 단순한 식재를 넘어 전문가의 미적 감각을 결합한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익산을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정원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우선 도심의 휴식처인 신흥공원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연결되는 보행교가 개통됨에 따라 저수지의 전경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된 점을 활용한다. 시는 이 산책로와 이어진 꽃바람정원에 약 8,000㎡ 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봄과 여름에 튤립과 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저수지의 바람과 어우러지는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 북부의 명소인 용안생태습지는 국가적 생태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금강의 풍광을 담은 이곳에 1.4㏊의 봄꽃 단지를 만들어 유채와 튤립의 향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시는 2027년까지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이곳을 14㏊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멸종위기 식물 식재와 주제별 정원 구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심 거리의 풍경도 더욱 세련되게 변모한다. 기존의 단조로운 배치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혼합식재' 방식을 도입한다. 주요 도로의 교통섬에는 다양한 높이의 식물을 층층이 배치하는 입체 정원을 조성해 경관의 깊이를 더한다. 가로등과 거리 화분 역시 감각적인 색채를 입혀 시민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변 산책로와 금강의 물줄기가 꽃과 어우러질 때 익산의 정체성이 더욱 빛날 것이라며, 이러한 도시 정원화 사업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익산시청 보도자료
익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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