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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11일부터 3일간 개최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안내면 종합축제장과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농산물 판매, 야시장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15회를 맞는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고 있다. 안내면민과 축제위원회는 "맛과 재미, 정(情)이 있는 여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밸리댄스 축하공연, 그리고 추억의 영화 '하늘나라 엄마별이' 상영이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농특산물 판매, 초청가수 편승엽 등의 공연, '제5회 콘포가요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보물찾기, 삶은 옥수수 알까기, 즉석 노래방 이벤트, 폐막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프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안내면 종합축제장과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농산물 판매, 야시장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15회를 맞는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고 있다. 안내면민과 축제위원회는 "맛과 재미, 정(情)이 있는 여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밸리댄스 축하공연, 그리고 추억의 영화 '하늘나라 엄마별이' 상영이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농특산물 판매, 초청가수 편승엽 등의 공연, '제5회 콘포가요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보물찾기, 삶은 옥수수 알까기, 즉석 노래방 이벤트, 폐막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물놀이장, 옥수수 따기 체험, 타투 체험은 물론, 지역 농산물 시식 및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선풍기, 아이스박스,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이 비치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쾌적한 축제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이승재 축제위원장은 “옥수수와 감자는 단순한 작물이 아니라 지역민의 자부심”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청 보도자료
옥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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