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29일, 서울 63빌딩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안전 관리에 탁월한 공헌을 한 개인과 단체에게 정부포상, 산업부 장관표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등 총 108점의 포상이 수여되었다. 이 중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LPG충전업계의 1세대인 신흥에너지산업㈜ 최덕식 회장에게 돌아갔다.
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김한정 의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등 각계의 주요 인사들과 가스산업 종사자,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한 전시공간과 기념영상 상영이 마련되었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메시지 영상도 상영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이수부 사장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가스안전 관리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요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보급 대책, 디지털 검사신청 업무 전환, 장기사용 도시가스 배관의 안전관리 대책 강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조되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산업 분야에서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로, 가스안전 관리에 헌신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가스산업 종사자들의 가스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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