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가 북미 시장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어 또하나의 K팝 월드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로 지난달 8일자 미국 빌보드 선정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POP 앨범 20’에 이름을 올리는 등 북미에서 서서히 바람을 모으기 시작했다.
빌보드는 “세련된 프로듀싱이나 멜로디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기대보다 더 깊이 있는 가치들을 음악에 녹여냈다”고 호평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5일엔 그래미뮤지엄의 퍼포먼스 시리즈에 출연, 특유의 강력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음악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팬들에게 그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줬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4’에 출격, 히트곡과 커버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청량 에너지와 파워풀한 군무에 현지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그래미닷컴은 “제로베이스원은 신인임에도 ‘KCON LA 2024’에서 관중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팀 중 하나”라고 추켜세웠다.
제로베이스원은 마지막 날 본 무대 중 이달 26일 내놓을 미니 4집 ‘시네마 천국’에 대한 스포일러를 깜짝 공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컴백에 앞서 일본 최대 도심형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 출연한다. 여세를 몰아 다음달 20~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지역을 순회하는 첫 번째 해외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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