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림연안자망협회 윤희돈 대표와 간사들의 수협중앙회(임준택 회장)본사 조합민원소비자보호단
준법감시실 김상동 차장이 만나서 민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한림연안자망협회 회원(대표 윤희돈)들은 수협 본사를 방문하여, 한림풍력발전소 건설과 공사 강행에 따른 어민들의 피해를 막고, 수협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할 제주한림수협조합장(김시준 조합장)의 횡포와 그동안의 전횡을 고지하면서, 한림수협소속 조합원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조합장의 독선과 불법행위를 막기 위하여, 수협 본사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달라는 민원서를 전달하였다.
제주한림수협조합은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삶의 터전에서 함께 서로를 위하고 보호하며 평화로운 어업생활을 해오고 있었다.
문제는 어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어장에 한림풍력발전소를 건설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들의 동의 없이 공사 강행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발생하였다.
오늘날까지 11년째 제주한림수협조합장 직을 수행하는 조합장이 어민들을 보호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증폭되었다.
어민들의 고통은 철저하게 외면한 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한림풍력발전소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보상문제에 개입하여 어민들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겨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 것이다.
이러한 조합장의 행동으로 인하여 제주한림의 어민과 주민들에게 돌아갈 막대한 피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에, 그동안 수많은 민원과 고소·고발 및 소송 등이 진행되고 있고, 언론에 보도된 바대로 속아서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의 조합원들과 해녀들까지도 어민과 선주들의 해상 시위에 합세해 사건의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수협과 제주시 한림수협 등이 나서서 적극적인 어민 보호를 추진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갈등과 문제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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