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5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3일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번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평화 정상회의 개최 ▴개도국을 포함한 보다 많은 국가들의 참여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주요국 국가안보보좌관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 실장의 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 시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고 대통령실은 부연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주요내용으로는 세 분야로 나뉘는데 ①(안보지원) 평화공식 정상회의 지원, 군수물자 지원, 식량·에너지 안보 기여, ②(인도지원) 인도적 물품과 안전장비 지원, 직접적 재정지원, 전쟁피해 아동지원 등으로 올해 1억5천만달러 지원 ③(재건지원) 한-우 대외지원 경제협력기금(EDCF)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구체화, 온/오프라인 교육, 장학금 신설 등으로 구성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우크라이나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합의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었다.
한편 조태용 실장은 동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국가안보보좌관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