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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5: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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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다하리엘리베이터 김영경 대표

“주택이 재산증식 수단에서 삶의 질 높이는 공동체문화 형성하고 있어, 교육된 전문적인 관리체계 필요도 증가”

(주)다하리엘리베이터 김영경 대표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거 형태는 사회의 복잡성과 비례해 공동주택 선호 경향으로 점차 이행돼왔다.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이미 10년 전에 50%를 넘겼다.

세월을 계산하고, 1인 가구가 25%를 넘으면서 연립이나 다세대 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이미 공동주택은 중요한 주거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게다가 빌딩들은 점차 고층화, 지능화를 지향하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듯이, 마찬가지로 주택을 포함한 건물의 효율적인 관리도 필수 요소가 됐다. (주)다하리는 이런 사회 경향에 부합하는 개념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선진업체다.

최선, 전문성을 다하리
이렇게 노골적인 자신감이 있을까. 다하리, 최선을 다하다, 정성을 다하다, 할 때의 그 ‘다하다’에 사업자의 굳건한 의지를 심어‘다하리’가 됐다. 많은 사람이 어떤 일을 수행하며 잘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을 표현할 때‘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을 곧잘 한다. 하지만 마음이 그렇다 해서 꼭 ‘최선의 결과’가 도래하는 것이 아니다. 최선에 비례하는 실력이 없다면 그 공약은 공소한 헛말이 되고 만다.그런데 (주)다하리는 ‘최선’과 ‘실력’두 개의 균형을 훌륭하게 맞추며 자신들이 왜 이 분야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문적인‘개념’까지 탑재한 주택관리 종합서비스업체다.


“저희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자신의 개별 분야에 대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저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주)다하리의 김영경 대표는 회사명을 그렇게 정할 수 있었던 자신감의 이유로 인적구조와 자격능력을 꼽았다. (주)다하리는 아파트와 빌딩관리, 위생 청소대행, 저수조청소, 경비용역, 소독방역, 근로자파견 등을 대행한다. 이 분야의 회사가 적지는 않다.

하지만 (주)다하리가 차별화되는 지점은 언급했듯이 상주직원 모두가 주택관리, 빌딩, 조경, 건설, 전기, 보일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게다가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다. 관리, 경비, 경리 등 해당분야에서 정기적으로 위탁 직업교육과 리더십 교육을 받는다. 관리의뢰자와 관리주택에 대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전문성은 충남 천안에 본사가 있는 (주)다하리의 사업반경을 전국적으로 넓혀 놓았다.

현재 이 회사가 관리하는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과 장소는 80여 곳에 이른다. 이렇듯 (주)다하리가 직업적 서비스정신에 투철한 고도화된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전문경영인 김영경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에 힘입은 바 큰듯했다.

현장과 소통하는 관리, 공동체문화 개념 필요
김영경 대표는 단순 CEO의 자세를 넘어 주택관리환경 전체를 구조적으로 간파하는 인문적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력을 보니 (법)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을 8년 역임했고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소비자연대에서도 활동했다.“80년대 중반 아파트 건설 붐이 일면서 공동주택개념이 생겼습니다.  주택건설촉진법제도하에 일산, 분당 신도시 등이 그때 형성된 거지요. 하지만 아파트가 주거개념보다는 부의 증식, 투기의 대상이 되는 왜곡현상을 낳았어요.

자연히 공동주택에 오래 편안히 살겠다는 생각이 없지요. 공동주택은 일정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따른 문화정립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정상적으로 뿌리 내릴 수 없는 풍토였지요. 오히려 서로간의 무관심 때문에 아파트는 현대사회의 냉정함에 빗대지기도 하고 혹은 경제 비리의 온상 구실도 했어요.”김영경 대표의 이어진 설명에 의하면 국민의 평균 소득이 높아지고 의식주가 점차 해결되면서 공동주택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졌다고 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거지 환경의 쾌적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자들의 요구도 많아지고 있지요. 자연히 저희들도 제대로 된 주택관리를 하려면 요구에 부합하는 지식을 함양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과 소통하는 직업 정신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본사와 관리소, 관리소와 입주자 간의 긴밀한 협의 체계가 중요합니다.”

취향, 습관, 생각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대규모로 입주해 있는 영역에서 그들의 요구를 하나의 의견으로 조율해 작업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현장의 고충을 잘 알기 때문에 인력을 파견하고 알아서 해라, 고 일임하고 방관하기 보다는 본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다하리의 운영철학이 남다른 것은 서비스 대상에게 뿐만 아니라 서비스 주체자들의 직업 고충까지 헤아린다는 것이다.


“저희 직장은 특별히 부여받은 뛰어난 재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이 필요한 평범한 직업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서비스업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직원들은 흔히 말하는 감정노동을 겪기도 합니다. 때문에 입주자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서비스자의 직업 자존심도 지켜주는 공존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열린 자세 때문일 것이다. (주)다 하리가 관리하는 천안불당동의 대동다숲 아파트는
‘2013년 공동주택 전국 최우수관리단지’로 뽑혀 국토교통부 포상까지 받았고, 충남 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서비스업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인 정서’를 받았다. 다른 공동주택들에서는 입주자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주택관리사협회장 8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법이 끌어내
김영경 대표는 2년이 임기인 (법)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 회장을 8년 동안 맡았다. 4번을 연임한 것이다. 그가 얻은 신임을 부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한 단체를 책임지면서 무엇보다 그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주택관리사로 있는 동안 공동주택에 대한 지자체지원조례법을 이끌어내는데 공헌했다는 점이다.“전에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에 차별이 많았습니다.

단독주택에는 도로 개설이나 개보수 지원, 경로당 설립 같은 환경조성 지원을 해주는데 비해 아파트 쪽에는 일절 그런 혜택이 없었어요. 국민으로서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부에 수없는 건의를 했지요. 세금 부과에 대한 공평하고 동등한 대접과 혜택을 달라고요. 그래서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정해 지자체가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가 있는 천안에서는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잡아 공동주택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잘 모르지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요.”그의 적극적 직업정신은 (주)다하리의 CEO로서 연착륙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다. (주)다하리는 자회사로 (주)다하리엘리베이터도 경영하고 있다. 공동주택에 기본 장치인 엘리베이터에 대한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업계의 50%를 수주하고 있는 현대엘리이터의 협력업체이기도 하다. 보통 15년의 내구성을 엘리베이터는 유지보수만 잘하면 25년까지 사용 연한이 가능하다고 한다.


“신용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기업이 저희 사훈입니다. 진취적 사고와 효율적 경영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재산 가치를 보전해 주는 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주)다하리는 최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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