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3:52 (화)
🇰🇷🇺🇸
종합

(주)동일기술공사 박동천 부사장

건설인으로 살아온 23년 후손에게 남겨줄 자원의 책임감 느껴

(주)동일기술공사 박동천 부사장

(주)동일기술공사 박동천 부사장

건설인으로 살아온 23년 후손에게 남겨줄 자원의 책임감 느껴

사회발전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건설현장은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으로서 괘도를 같이 해왔다. 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건설인들의 사기 진작 및 화합을 독려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건설 기술인의 날'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국토개발과 건설현장의 성장을 일궈온 공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 깊은 이날 행사에서 (주)동일기술공사 박동천 부사장은 지난 23년간 건설현장에 뚜렷이 남긴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연친화적인 환경개선을 통한 행복 추구

박동천 부사장은 관광지, 테마공원 계획 및 설계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증가하고 있는 국민의 여가수요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건설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왔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주)동일기술공사의 조경파트를 책임지며 도시재생, 정비사업의 친환경 녹지 조성은 물론 하천 수변생태복원공법을 적용한 설계로 녹색성장을 이끄는 데 일조했다.

덕동생태숲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관악산 친수생태공원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갈현근린공원 내 축구장 조성, 제주어린이교통공원 조성사업의 설계용역담당을 통해서도 보여주듯 박동천 부사장의 건설인으로서의 철학은 환경의 개선을 통한 자연친화적인 인간의 행복과 휴식이다.

 (주)바로종합건축사사무소,(주)한국종합기술,(주)남광엔지니어링을 거친 박동천 부사장은 굵직한 이력이 말해주듯 조경인으로서의 뛰어난 전문성과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건설산업 발전에 신성장동력과도 같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번 수상은 건설인으로 지내온 지난 23년에 대한 큰 보람을 안겨준다.” 박동천 부사장은 수상소감의 서두를 밝히며 터닝 포인트의 의미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건설산업 분야의 탁월한 경쟁력

박동천 부사장이 몸 담고 있는 (주)동일기술공사는 우리나라 기술용역 초창기인 1965년 창립한 이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왔다. 품질경영 및 선진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국내 엔지니어링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주)동일기술공사는 지난 47년간 도로, 교량, 철도, 지하철, 도시계획, 상하수도, 환경, 지반터널, 교통, 조경, 수자원, 항만 등 총 5,500여 건의 사회간접자본 설계 및 감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기술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등 기술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건설산업분야의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동일기술공사는 친환경과 결합한 스마트 SOC의 구현은 물론 “기술경쟁력은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신조 아래 지구온난화, 고령화 등 메가트렌드에 대처하기 위한 첨단 기술개발투자를 확대하고, 녹색인프라, 대심도도로, 해저터널 등에서 가치창조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박동천 부사장은 회사의 여러 분야 가운데서도 설계,엔지니어링과 조경분야를 집중담당하며 도시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비롯해 미개발 자원, 관광자원의 관광지화 작업을 총괄하는 선봉장을 맡고 있다. 생태환경, 주거환경 개선, 등도 박 부사장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영역이다.

설계 및 감리용역에서의 성과

박동천 부사장의 건설발전의 기여한 공적은 우선 설계 및 감리용역의 수행실적으로 입증된다. 1989년부터 10년간 진행된 중원 문화사적공원 기본계획 설계, 충청북도 관광종합 개발계획, 수도권 관광종합개발계획 등 국내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미개발 잠재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민의 문화적 여가 향유의 높은 만족도를 안겨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999~2008년에는 을숙도 생태공원 설계, 상서동 매립장 환경공원 설계, 상암지구 주변 하천(난지천) 생태복원 공원화사업, 문정동 철도부지 공원화사업, 언주로 걷고 싶은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 및 훼손지 정비․복원사업으로 친환경적 녹지축 조성과 쾌적한 도시주거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였으며 한강수계 수변구역 생태복원 시범사업, 낙동강 수계생태복원사업 등 주요 하천의 수변생태복원공법을 적용한 설계분야에서도 박동천 부사장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다.

녹색성장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외에도 전면 책임 감리용역을 맡은 목포 신외항 배후부지 도시기반 시설공사, 벽제 및 일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송도1공구 기반시설 1-2공구 건설공사 외 2개소 통합전면책임감리, 난지 한강공원 특화사업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조성공사의 전면 책임 감리용역도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세계적으로 자랑할 국가대표 공원 조성 의지

박동천 부사장은 지난 해 4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용산공원 국제현상공모에 당선되어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향후 국가 대표공원의 탄생을 위해 건설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 박동천 부사장은 용산공원 설계와 관련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였다. “2017년에 용산공원 내 미군기지가 나가면 100만평 되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외국사와 같이 설계를 맡았다. 공원이 완벽하게 완성되서 시민들이 이용하려면 10년에서 20년 정도를 내다보고 있다.”박동천 부사장은 뉴욕센트럴파크를 모델로 삼았다며 세계적으로도 자랑할 수 있는 유명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강르네상스 기본계획, 낙동강 생태복원사업 실시설계 등 다수의 국토개발조경분야를 책임져 온 박 부사장이기에 용산공원의 완공모습에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색성장 기술력 향상에 공헌

녹색인프라를 통한 국가경쟁력을 입증하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수훈도 박동천 부사장의 공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2004~2010년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초지대교~인천 도로 개설공사(2-1공구) 난지 한강공원 특화사업 실적 등 박 부사장은 수석감리사로서 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설계분야에서도 박 부사장의 업무능력은 신뢰맨으로 통한다.

그가 참여한 설계실적은 한강수계 수변구역 생태복원 시범사업(가평 삼회지구) 실시설계용역, 섬진강 살리기 전남공구(1공구)생태하천 조성사업 실시설계, 매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계동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 기술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박 부사장의 성실함과 전문성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존경받는 선배이자 든든한 상사로 한결같은 신뢰를 안겨주었다.

조경기술사로서의 애정과 통찰력

박동천 부사장에게는 특별한 수식어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조경기술사, 국토개발 및 환경분야의 수많은 설계 및 감리용역에서 친환경기술과 생태적 공법 적용을 통해 녹색성장 기술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그의 리더쉽의 밑바탕에는 조경에 대한 애정과 통찰의 시각이 담겨 있다. 실제로 박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러한 조경과의 특별한 인연은 평소 과중한 현장업무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성남시, 고양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의 품질검수위원, 설계자문위원, 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실설계 방지와 창의적이고 경제적인 조경설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케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2007년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의「국토개발계획 표준품셈」의 조경분야 집필위원으로 참여하여 발주처와 일선 기술자들이 합리적인 예산을 편성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천 부사장은 삶의 터전으로서 주택의 편안함과 친환경성을 중시한다. 2012년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위원으로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기술자로서 모든 건설기술인에게 좋은 귀감을 보이고 있다.

시민, 국민들의 삶에 편의를 주는 것이 중심되야

박동천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건설분야 전망을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 앞으로의 건설분야는 기존의 개발처럼 신도시개발 등의 사업에 치중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할 만큼 했기 때문에... 도시재생이나 환경복원 쪽으로 갈 것 같다.” 밝은 경기전망이 쉽지만은 않은 건설동향이지만 박 부사장의 예측은 건설이 추구해야할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을 공감할 수 있다.

도로개발이나 신도시 개발 등에 편중된 도시개발로는 현재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규모는 작지만 시민, 국민들의 삶에 편의를 주는 것이 중심이 될 것이다.” 박 부사장은 과거엔 개발을 하면서 자연훼손이 있었지만 환경훼손이 아닌 복원을 하거나 지속적인 친환경 개발의 성격으로 바뀔 것이라는 신념 있는 전망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또한 건설트렌드는 규모 면에서 볼 때 비록 작아도 살아서 남겨야 할 자원과 국토를 개발하고 보전해서 후손에게 넘겨주는 것이 더 보람된 일임을 강조했다.

열정과 보람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가길

“ 저 역시 선배를 롤 모델로 삼고 지금의 건설인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박 부사장은 현재의 건설현장이 경기도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