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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3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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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메모리드 박희숙 대표

추모관 문화를 향한 주식회사 메모리드가 장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다

(주)메모리드 박희숙 대표

부모님 살아신 제 효를 다하라하였건만 큰 일 닥치고 보면 황망함으로 경황없이 치르게 되는 것이 상례(喪禮)다. 상조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두었다 하더라도 많은 조문객과 상례 절차 속에 더 많은 상조자금을 부담하게 된다거나 가격 거품 심한 상조상품에 피해를 보기 쉽다.

15년 가까운 추모관 사업을 통해 상조 사업 전반의 개선점과 문제점, 기업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추모관을 마련해 놓으면 상조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주)메모리드는 장례의전부터 추모관 안치까지 토털장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14개 지부와 11개 지사, 6개 지점을 통해 추모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 (주)메모리드 박희숙 대표를 만났다.

상조시장의 올바른 방향성 잡는 진정한 장례의전 서비스

2000년도 초반, 추모관 사업으로 장례 서비스사업에 입문한 박희숙 대표는 일찍부터 장례토털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선산에 묘를 쓰는 매장, 혹은 유골분을 산이나 강에 뿌림으로써 환경훼손 염려가 있는 화장이 납골당 문화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희숙 대표는 “과거에는 고향으로 고인을 모셨지만 시골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선산 묘에 모시던 조상님들을 추모관으로 모시는 분들을 많이 지켜보았습니다.”라며 “추모관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릇된 상조문화에 아쉬움을 지니게 된 것이 (주)메모리드 창립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여러 패키지의 상조상품을 할부형식으로 납부하는 방식이 상조상품이지만 상조회사의 돌연한 폐업처리, 상조회원자금 횡령 등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는 상조서비스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상조 시장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고 싶었던 박희숙 대표가 상조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 것은 4년전. 박 대표는 상조회사에서 직접 근무경험을 쌓으면서 상조에서 추모관을 아우르는 고품격 장례토탈서비스 시스템을 완성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에 질의를 하여 상조사에서 운영중인 선불식 할부거래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고 안전하게 영업을 시작 하였다. (주)메모리드는 궁극적으로 상조업체와 겨루지는 않는다. 박희숙 대표는 “저희는 상조회사가 아니므로 상조업체와 경쟁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라며 “장례용품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유가족들에게 가장 편안한 장례토탈서비스를 제공해드리면서 고인을 편안히 추모관으로 모시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추모관 제품 구입하는 순간부터 무료 상조서비스의 혜택 주어져

상조가 아니라 ‘장례토탈서비스’를 표방한 것도 이 때문이다. 추모관 제품을 구입하는 순간부터 장례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상조시장의 혁신이라고 봐도 좋다. 한번에 고비용의 추모관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유가족을 위해 60회납까지 분할 방식으로 추모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60회 기준으로 보았을 때 월납입금액은 5만원~10만원선. 월납입금액이 1회차라도 지불되는 그 순간부터 300만원 이상의 추모관 안치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추모관별 로열단(3~7단)을 우선 지정할 수 있는 M480SR, 추모관별 단수를 선착순으로 지정할 수 있는 M300 등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갖추었으며, 430만원~480만원 상당의 M480SR은 무료장례의전서비스, 300만원 상당의 M300은 의전후불제가 가능하다. 박희숙 대표는 “장례식 절차는 물론 장례방식에 있어서 여러 모로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이니만큼 고객님들이 먼저 믿고 따라주십니다.”라고 전했다. 장례토탈서비스 또한 질적 수준에서 최상급을 보여준다.

상조업체 이상의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전하는 (주)메모리드는 유가족이 큰 일을 당하게 되면 2시간 이내에 전국 14개 지부가 풀가동시키면서 수의, 관, 상복, 접객, 차량, 장례방식 등을 유가족들과 밀접하게 상의하면서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완성시킨다. 수도권과 지방에 구애됨 없이 고인을 평안히 안치할 수 있는 전국형 추모관 네트워크는 (주)메모리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이다.

유가족의 생활권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되는 만약의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지역의 추모관으로 납골함을 모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저층에 해당하는 1~2단과 고층에 해당하는 9~10단의 경우 비용을 매우 저렴하게 책정함으로써 영세 서민들에게 추모관 안치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유족과 하나된 마음으로 고인의 평안한 영면 돕는 동반자

상조상품에 가입하면 토털 서비스가 가능하리라 믿었으나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추모관과 상조 추가비용으로 상심했던 고객들에게 (주)메모리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박희숙 대표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인과 유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소임”이라며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위해 최적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라는 경영철학을 밝혔다.

유가족들은 최소의 경비로 최상의 장례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적인 추모관 네트워크 아래 추모관 시설 편의성 면에서 최고를 지향한다. 가격을 통일화하여 대기업 및 금융기관과 동시에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도 구상 중이다. 대기업 노동조합 복지기금에 포함된 장례의전 비용을 (주)메모리드와 함께 운용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장례의식을 품앗이하자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금융권과의 협력사업 역시 발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미 3년전부터 우리나라 시중 은행에서는 홍보물 가판대를 통해 장례토탈서비스를 구상하고 있었다는 점은 주지된 사실이다. 금융권의 경우 지역단위의 추모관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으나 전국단위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한 (주)메모리드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박희숙 대표는 “전국 30여 곳의 추모관과 연합해서 저희 회사 고객들의 상례는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 추모관들과의 협업도 생각중입니다.”라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립 추모관의 경우 가족편의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임대 형태로 분양되다보니 결국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주)메모리드를 찾게 된다. 박희숙 대표는 “전국 의전지부와 지사, 지점의 경우 그 지역민들로 서비스를 하게 함으로써 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상조와 추모관은 후세가 선대의 혼을 기리며 오늘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사업이다. 가장 정성된 장례의전으로 산 자와 죽은 자가 행복하게 공존하도록 돕는 (주)메모리드. 지속적이면서도 의미있는 사업으로 추모사업의 미래를 바꿔가는 (주)메모리드의 희망찬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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