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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2:3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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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삼영교통 강재업 회장

30년간 제주 지역 교통문화 발전과 도민 일자리 창출

(주)삼영교통 강재업 회장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주)삼영교통 강재업 회장이 제40회 상공의 날에 즈음하여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983년 시내버스 10대로 창업해 30년간 열린 기업경영 마인드로 노사

간 참여경영과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 온 강재업 회장은 운수업계를 선도하는 차량

고급화 및 서비스 향상으로 제주지역 버스교통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제주

지역의 교통 발전과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해 온 (주)삼

영교통을 취재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한 30년,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뛸 터

제주상공회의소의 추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재업 회장은“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라며“우리 회사는 제주 방방곡곡을 달리는 회사이니, 저 또한 365일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삼영교통이 되겠습니다.”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주)삼영교통은 제주도내 최대의 버스업체다.

(주)삼영교통은 시내 12개 노선에 공항버스 107대와 시외 1개 노선에 리무진공항버스(600번) 18대 등 모두 125대의 시내·외 버스를 운영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되고 있다. (주)삼영교통을 한번이라도 이용해 본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한다.

승객의 편안한 운송에 만전을 기하고자 노력하는 (주)삼영교통의 운송철학이 그대로 전달된 까닭이다.

동종업계의 다른 차량에 비해 (주)삼영교통의 차량 내부 좌석과 커튼, 수하물대 등은 매우 고급스럽고 청결하다. 차량정비 책임제를 통해 안전한 운송을 보장하고 있으며 노후 차량은 빠르게 교체하고 차량부품 또한 최고급 자동차 부품을 선택하고 있다.

(주)삼영교통은 차량 고급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은 물론 차량 자체의 안전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버스정류장 도착시간을 알려주고 운행정보를 전해주는 GPS장치, GPS와 연동해 도착할 정류장을 안내해주는 안내방송 시스템, 고객이 카드로 버스요금을 낼 수 있도록 한 카드결제시스템, 차량 내 외부촬영 차량 사고 및 고객 물건 분실 시에 유용하게 쓰이는CCTV등은 (주)삼영교통의 대고객 서비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들이다. 사업장 자체부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정비안전관리자와 교통안전관리자를 두고 있는 (주)삼영교통은 관리자들에게 매년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직원들에게 교육 및 현장실습을 실시하게 함으로써 현장안전 투자에도 주력하고 있다.

(주)삼영교통은 매년 모범 근로자들에게 해외 산업시찰의 기회를 부여한다. 시찰을 다녀온 근로자들은 선진국의 교통문화를 보고 느끼고 돌아옴으로써 승객운송현장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실행해나가고 있다. 또한 차량기사들의 안전운행과 친절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교육과 외부 강사 초청강연을 실시하는 등 무사고 운동과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투명한 사명감이 근간이 된 신뢰와 믿음의 경영철학우리나라에서 운수업계의 노사관계는 그야말로 가깝고도 먼 사이다. 그러나 (주)삼영교통은 노사간의 대화의 창구를 다양하게

열어두어 노사간의 부담 없고 투명한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고 있다. 연중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회사와 노선버스 기사들은 면담하는 시간을 마련해 노사간의 인화 및 단결을 이뤄내고 있다. 노사간의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1일 영업과장제도’를 실시해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공감하게 하는 혁신적노사관계 정립방안을 실시 중인 (주)삼영교통은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이 지원함으로써 직원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강재업 회장은“직원들이 유쾌할 때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 없는 유쾌한 일터를 만들어감으로써 저희 삼영교통을 이용하시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

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주)삼영교통이 2003년 신노사 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온 열린 경영, 노사참여경영의 노력이 내재되어 있다.

(주)삼영교통에는 365일 항상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즉시 처리하는 민원즉시처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리된 사항은 고객에게 즉시 전달되며 모든사원이 해당사항을 공유하게 함으로써 윤리와 질서를 지키는 운수업 문화 선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사고 100일운동 캠페인 등 교통안전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주)삼영교통은 차량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었고 차량수리비 및 차량보험료 경감 효과까지 동시에 가져옴으로써 생산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온 (주)삼영교통, 수익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제주에서 태어나 30년간 제주에서 기업을 경영해 온 강재업 회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주)삼영교통은 없었다고 소회한다. 회사경영으로 거둔 수익과소득을 지역사회로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강재업 회장은 회사 창립 초기부터 매년 근로자의 날과 창립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강재업 회장은 1987년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고 1990년 제주지방검찰청 선도위원으로 발탁돼 청소년선도, 자녀안심운동 등을 적극 지원한 바 있으며 2004년 법무부 범죄예방 전국연합회 부회장 재임 당시, 음지에서 범죄 피해를 입고도 도움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

에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했다. 같은 해에 강재업 회장은 제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장에 취임,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실천적 모범이 되었다.

2010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도민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 강재업 회장은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된 데에 크게 기여했다.

(주)삼영교통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 편안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노사간의 상호 신뢰를 통해 新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지난 30년간 제주 지역 교통문화발전의 선두주자가 되어 온 (주)삼영교통. 다가올 30년에도 제주의 교통은 (주)삼영교통과 함께 초록신호등으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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