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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8: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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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성지테크, 친환경 자재로 선진화 ‘U.V하이그로시 코팅 시스템’ 구축

(주)성지테크에서 개발한 U.V하이그로시 코팅은 주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구의 LPM 표면에 광택이 나며 자외선 차단으로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해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다. 매끌매끌한 표면 때문에 정결하고 실내 분위기도 밝고 화사하게 만드는 하이그로시 가구. 대체로 색상 역시 산뜻하고 밝은 것을 사용해 보는 사람의 심미적 안정감을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여기에 오랫동안 새 가구처럼 광택을 주어 청소와 세탁이 주업인 각 가정의 주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욱 이곳 (주)성지테크에서 만든 친환경 가구는 이러한 기술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그중 U.V 코팅은 자외선을 이용해 도료 성분 중 감광선 물질에 의한 활성라디칼을 발생하게 한다. 그럼으로 라디칼 종합반응을 거쳐 경화시키는 도료로 가공하는 방법이다. 과정은 착색-유분차단-램프건조-도료착색-램프건조-연마 순으로 진행되며 도료착색과 램프건조를 여러 번 반복한다. 주로 하이그로시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하도,

(주)성지테크, 친환경 자재로 선진화 ‘U.V하이그로시 코팅 시스템’ 구축

(주)성지테크에서 개발한 U.V하이그로시 코팅은 주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구의 LPM 표면에 광택이 나며 자외선 차단으로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해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다. 매끌매끌한 표면 때문에 정결하고 실내 분위기도 밝고 화사하게 만드는 하이그로시 가구. 대체로 색상 역시 산뜻하고 밝은 것을 사용해 보는 사람의 심미적 안정감을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여기에 오랫동안 새 가구처럼 광택을 주어 청소와 세탁이 주업인 각 가정의 주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욱 이곳 (주)성지테크에서 만든 친환경 가구는 이러한 기술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그중 U.V 코팅은 자외선을 이용해 도료 성분 중 감광선 물질에 의한 활성라디칼을 발생하게 한다. 그럼으로 라디칼 종합반응을 거쳐 경화시키는 도료로 가공하는 방법이다. 과정은 착색-유분차단-램프건조-도료착색-램프건조-연마 순으로 진행되며 도료착색과 램프건조를 여러 번 반복한다. 주로 하이그로시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하도, 중도, 상도로 진행된다.

김동재 회장은 “포천에 온 지 24년이 넘는다. 2년 넘게 고생하며 U.V하이그로시 코팅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면서 친환경적으로 기업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재만 친환경만 쓰면 무엇 하겠는가. 완제품도 친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올 7월부터 단속이 들어간다는 국가적 방침에 따라 이곳 공장과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모두 친환경 가구로 바꾸었다. 3월부터 준비해야 7월에 단속을 넘어갈 수 있다. 국내 가구공장은 대부분 영세하다. 현실로 닥쳐야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비책을 마련한다. 하지만 이곳 (주)성지테크는 유비무환 자세로 선진 기업을 추구한다”고 들려준다.

21세기 들어서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한 환경으로 말미암아 친환경을 추구하는 성향이 가중되었다. 어린이의 아토피성 질환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새집증후군, 그리고 벽지나 페인트에서 묻어나는 포름알데히드로 말미암아 강한 자극을 주는 냄새로 각종 피부질환은 물론 두통, 구토, 어지럼증 심지어는 암까지 유발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웰빙을 추구하는 친환경 자재와 제품들이 대세다. 더욱 한 집에서 거의 반평생을 같이 기거해야(?) 하는 가구는 무엇보다 가장 앞서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푸른 숲의 원목으로 만든 가구제품들이 인기 상승 중이다. 미송, 삼나무, 오동나무, 스프러스 등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내추럴한 오일이나 스테인리스 종류의 수성도료 페인트도 선호된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유해 환경을 만드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사용을 엄격히 제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피부병을 유발하는 질병이 급감하자 2011년 7월부터는 친환경 자재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 판매하도록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앞으로 가구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친환경 자재인가 확인하고 등급을 알아두는 것도 현명하다.

이러한 친환경 가구의 전문적인 상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에 위치한 (주)성지테크를 찾아가 보았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대략 2년간에 걸쳐 친환경 가구자재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성공을 거둔 김동재 회장의 미소가 젊고 시원시원하다. 앞으로 대량생산도 가능한 이들의 노력을 최첨단 시스템과 더불어 점검해 보았다.

(주)성지테크에서 개발한 ‘U.V하이그로시 코팅 시스템’은 무엇?

보통 U.V하이그로시는 가구의 LPM 표면에 광택이 나며 자외선 차단으로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매끌매끌한 표면 때문에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고 실내 분위기를 청결하게 만든다. 대체로 색상 역시 산뜻하고 밝은 것을 사용해 보는 사람의 심미적 안정감을 더한다. 여기에 오랫동안 새 가구처럼 광택을 유지해 각 가정의 주부들의 손길을 편리하게 한다.

특히 하이그로시(Hi-Glossy)는 고광택 도료를 사용해 작업된 가구 패턴의 한 종류다. 시중에 사용하는 보통 광택도 G:91 이상의 광택을 갖는다. 그리고 색을 칠하는 도장법도 불포화 폴리에스터코팅(호마이카), U.V코팅, 폴리우레탄코팅 등으로 분류돼 각각의 특성을 유지한다.

이러한 (주)성지테크의 쾌거는 또 다른 데 있다. 기존 서울이나 인천, 기타 수도권 일대 지역에서 제작해 온 친환경 자재를 올해부터 (주)성지테크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동종업계에서 물류비와 시간을 절약해 이곳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연구의 결과는 보람되다고 이곳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자랑한다.

“U.V하이그로시 코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지역 내 업체들에게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 자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옛날에는 이러한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끼리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보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경제적 사정 역시 좋지 않아 실행에 옮기지 못할 때도 많았다. 특히 포천은 영세한 업체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때문에 그동안 지역적으로 홀대를 받아왔던 게 사실이다. 이젠 지역 업체들과의 정보 교류를 하고 서로 협력해서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제 위기 넘어가는 (주)성지테크

(주)성지테크의 이러한 친환경 가구 자재 생산은 그동안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에 시달렸던 가정은 물론 병원이나 학교, 유치원 등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3년 넘게 가구 자재인 합판 등의 목재를 취급하고 판매하며 남다른 경력을 쌓아온 김동재 회장은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하며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반려가구 개념으로 가구 자재를 생산한다는 그의 철학이 빛을 보는 순간이다.

“23년 가깝게 사업을 일구며 (주)성지테크는 국가의 정책 흐름에 맞춰 빠른 경영 방침을 세우곤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IMF 영향은 한국 경제 여러 곳에 타격을 주어 쉽게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경기는 좋지 않고, 경쟁자는 많아졌으며 중간 도매상이나 가구점 등도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기업마다 사활을 걸고 있기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스템을 고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포천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환경과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감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세계 여러 나라에 비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친환경 가구를 생산하는 데는 지금이라도 아주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으로 시스템 개발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성지테크는 MDF, P.B LPM 총판, U.V하이그로시 코팅, U.V실크인쇄, APT 특판 가구 취급으로 지역 가구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덕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물론 빌라나 단독주택을 짓는데도 모두 사용된다. 거기에 원목, 무늬목도 있어 각각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도 세련되게 고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크인쇄를 해서 여러 가지 꽃무늬를 넣고, 홀로그램을 만들어 가구에 도입하는 방법도 착안해 냈다. 거리를 지나가다가도 좋은 것 있으면 활용한다는 김동재 회장. 그는 벽지를 보면서도 가구의 디자인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주)성지테크의 임직원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자동으로 가구 제작을 하기에 일손이 그리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 역시 고민하는 것은 포천 지역에서 고용창출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인데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주춤하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 건설경기가 좋아야 부동산이 활성화되고, 최저 생계비로 생활하는 노무자의 일거리가 생겨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 밑바닥에 가구 제작업도 포함돼 있어 그의 한숨은 깊고 길 수 밖에 없다.

인간을 대하듯 가구를 대하는 친환경적 사고

“지금은 모든 것이 시스템화 되어 있다. 섬세하게 환경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런 나를 두고 남들은 사업에 성공했으니 편하게 여행이나 다니지 뭐 한다고 고생을 사서 하는가 묻곤 한다. 나 역시 답답한 노릇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은가. 이 방면에 잔뼈가 굵은 나라도 나서서 인간에게 유익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프로 근성을 가진 기업인의 사고가 아닌가.”

김동재 회장은 현재 특별히 건강을 위해 챙기는 식단이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식품, 친환경 유기농 음식을 먹으려 노력한다고 들려준다. 다만 친환경적 가구를 만들 듯 인체를 위해서도 몸에 좋은 웰빙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론이다. 고구마, 과일 등을 가까이 하며 저녁은 소식하고, 골프와 헬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55세가 넘으면 예술로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이 회장은 하모니카, 드럼, 기타, 아코디언등을 늘 옆에 두고 있다. 물론 술과 담배는 금물이다.

이런 그의 생활상은 낙천적인 성격에서 기인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여행하기 좋아하며 늘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생활 태도가 기업 경영에도 이어져 좋은 결과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항상 디자인을 생각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가구에 도입하도록 관심을 기울인다. 무엇보다 가구 디자인은 기능성 쪽으로 접목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내가 볼 때 친환경은 꼭 가야하는 길이다. 전체 국민의 삶이 질이 높아질수록 문화와 건강 관련 산업은 높아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업계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반드시 좋은 제품, 친환경적인 가구로 인간도 살리고, 자연도 살리고 더불어 지역도 살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사는 것이 좋은 일이기에 기업을 이끌면서도 보다 유익한 길을 모색한다.”

러시아와 터키, 이란, 베트남, 말레이시아등으로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는 김동재 회장의 신바람 나는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그런 그는 현재 (주)성지테크를 경영하는 일 외에도 지역발전후원회, 생활안정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누가 감히 살아온 세월을 말하겠는가? 여름에 땀 닦을 시간도 없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토로하는 그는 IMF 때 도산한 여러 유수 기업을 헤아리며 리스크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지혜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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