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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3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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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오리엔탈드림 - 이미애 대표

세계 유일의 기술력.. 원적외선 코튼망사발열체

(주)오리엔탈드림 - 이미애 대표

(주)오리엔탈드림 - 이미애 대표


세계 유일의 기술력.. 원적외선 코튼망사발열체

자연· 인간· 환경에 친화적인 웰빙난방문화 선도

無에서 有를 창조해낸 글로벌 여성 파워

삶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 여기 자신의 꿈과 함께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치열하게 달려온 여성대표가 있다. (주)오리엔탈드림 이미애 대표. ‘201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그녀는 웰빙 라이프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에너지원으로 탄소에 주목했다. 이미애 대표는 열에너지에 의존했던 기존의 난방 방식을 탈피해 빛의 파장을 기술화한 ‘발열 매트리스’ 온돌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의 선구적 기수로 우뚝 서있다.

난방문화의 신고전주의

  (주)오리엔탈드림의 로고는 특별하다. ‘동양의 꿈’에 ‘서양의 월계관’을 씌운 로고체에는 우리나라 구들장 문화로 세계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이미애 대표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원대한 꿈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건축난방시스템 전문 업체인 ㈜오리엔탈드림의 원적외선 ‘코튼망사발열체’는 기존 열선이나 난방필름의 전기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안전성과 내구성을 개선한 신개념 웰빙 난방시스템을 개발했다. 온돌에 접목시킨 기술은 난방용 필름업계 최초로 조달청과 기술표준원에서 신제품인증(NEP)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유럽 CE 및 미국 UL 등으로부터 세계 최초의 기술력으로 인증 받았다. ‘코튼망사발열체’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만든 세계 유일의 제품으로 손꼽힌다. 이미애 대표는 2013년도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IEC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 MT기술회의에 참석해 관련 규격을 직접 만드는 등 위상을 높였다.


전기에너지를 태양광에너지(원적외선)로 변환

  기존의 난방시스템은 전기에너지를 단순히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열전도열 방식의 난방 시스템이었으나 (주)오리엔탈드림의 ‘코튼망사발열체’는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가 아닌 태양광에너지(원적외선)로 변환시켜 열을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코튼망사발열체’는 면실(Cotton)을 격자 모양으로 직조한 후 탄소(Carbon)를 함침해 PE 및 PET 우레탄 등을 이용, 진공상태로 마감 코팅해 전극에 의해 발열하는 독특한 소재로 양극선에 전원을 연결하면 전기에너지가 다량의 원적외선으로 바뀌어 방출된다. ‘코튼망사발열체’ 제품은 공간난방과 바닥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난방에너지로 고효율 복사열 난방 방식으로 전원을 켠 후 5~10분이면 난방이 가능하다.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는 만큼 우리 몸 속 깊숙이 침투해 신진대사 촉진과 노화방지, 혈액순환, 세포조직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반영구적인 수명과 뛰어난 난방비 절감 효과로 경제적이다.

이미애 대표는 “기존의 난방은 열 방식으로 물을 건조시켜서 난방이 되다보니 환경적으로 메르스 등 목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공기가 형성되지만 저희가 개발한 것은 탄소 저항체를 이용해 난방구조를 바꾼 것으로 에너지원으로 빛의 파장을 이용하게 됩니다.”라고 소개했다.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향균, 탈취 효과도 있어 세균 및 악취 등을 없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 탄소라는 에너지원이 좋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도 분명히 탄소 에너지에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13년간 원적외선 ‘코튼망사발열체’라는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치열한 경주에서 승리한 그녀의 통찰력 있는 단언이다. (주)오리엔탈드림의 신기술은 무(無)에서 창조해낸 값진 결정체인 것이다. “할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우리가 이 기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다음 제품까지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이미애 대표, 1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녀는 ‘기술개발은 앞으로도 지속해갈 것’이라며 식지 않는 열정을 내비쳤다. 이미애 대표가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이뤄내고 싶은 꿈을 여전히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으로 가구와 인연을 맺은 이미애 대표는 ‘조’ 단위의 침대시장을 살피면서 전기장판과 침대를 일체화 시키겠다는 의지로 기술 연구에 매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온열매트 시장이 남아 있습니다.” 온열매트리스의 세계화! 그녀는 당당히 그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세계 온열매트 시장을 선도하다

발열체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주)오리엔탈드림의 ‘코튼망사발열체’를 이용한 핵심제품인 온열매트리스는 서양의 침대 문화와 동양의 온돌문화를 접목한 것으로 스프링 매트리스 안에 발열체를 내장한 제품이다. 온열패드는 전체적으로 고른 온도분포와 설정온도 유지가 일정하고 원적외선 코튼망사발열시스템으로 열효율이 좋아 난방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전자파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직류(DC) 온도조절기를 개발해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튼망사발열체’는 용도에 따라서 건축난방용(필름난방장치) 발열체, 온열패드 등 침구용 발열체, 사우나 및 찜질기용 발열체, 농수산물 건조 및 산업용 발열체 등으로 발열하는 제품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다.

“육묘 시, 작은 병충해도 없고 ‘코튼망사발열체’는 농산물건조매트로 활용하면 태우지 않고 건조시켜 열보다도 파괴성이 없습니다.”

‘코튼망사발열체’로 고추를 말리면 고추의 겉과 속의 수분함량이 똑같다.

이미애 대표는 터널 건조 발열체, 매설 몰타용, 육묘 건조장, 비닐 하우스 난방 등 모든 시장이 열려 있다고 말한다. 열선대체상품으로서 적용 범위가 방대하다는 것. 중국의 경우 찜질방 시장 수출이 큰 규모를 차지한다. (주)오리엔탈드림의 ‘코튼망사발열체’는 이미 청와대 사랑채, 공주대학교 기숙사, 양평고 기숙사, 유치원, 학교, 요양원, 복지관, 오피스텔 등 난방이 필요한 모든 공간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시공을 마친 고객들의 호응도 크다.

정석대로 기본에 충실하자는 신념

“저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가족들이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이미애 대표는 가정에서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고 자녀들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렸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어머니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비춰주는 지혜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미애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정석대로 기본에 충실하자는 신념을 지켜왔다.

“제조공장은 한 달 한 달이 생명과 같이 흘러가는 것 같아 그만큼 열심히 뛸 수밖에 없습니다. 식구처럼 함께 해온 직원들에게 고맙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자신을 믿고 바라보는 직원들과 많은 사람들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이미애 대표는 힘을 냈다. 주말도 반납한 채 일에 몰입하기도 했다. 지난 13년 그렇게 그녀가 달려 온 길은 이제 성공적인 신기술의 성과들로 보답 받고 있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갈 의미 있는 생명력을 지닌 기술로서 말이다.


완성된 신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마케팅 지원 필요

이미애 대표는 마케팅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제조업 원료부터 상품까지 모두 만들며 직접 유통을 경험한 그녀이기에 기업 CEO임에도 누구보다 소비자 입장을 헤아릴 줄 안다. “품질의 경우 불량이 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원료부터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완성도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기술개발을 마친 제품들은 국내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면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기술 제품에 대한, 특히 NEP 기술표준원 신제품인증(산업기술촉진법 공공기관 20%의무구매)을 받은 제품은 감사원의 감사제도, 조달청 구매제도, 중기청판로지원제도가 우수한 신기술제품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강소기업들의 미래창조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기술 제품이 개발되어 상품화 되기까지 10년 가까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제대로 상용화되지 못한 채 그 어렵게 중소기업 고시라고 할 수 있는 NEP 신제품인증기간은 지나가고 맙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 완성한 제품이 마케팅에 성공하지 못하고 국가에서 의무구매 제품으로 지정되었음에도 사장되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전해졌다. 이미애 대표는 여성 기업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살려서 기업을 운영한다면 남성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라며 조언도 잊지 않았다.

온화한 카리스마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거침없는 진격을 선포하는 이미애 대표, 믿음과 신뢰로 꿈을 실현해가는 이미애 대표의 행보가 사람과 자연,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에너지 세상을 안겨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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