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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기부·민주당, 16일 벤처 정책간담회…복수의결권 등 논의

제2의 벤처붐 확산 위해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도입 및 실리콘밸리식 투융자 복합금융 도입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업계 대표, 관련분야 전문가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6일 서울 용산 소재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추진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추진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추진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중기부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지난해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인 4조 3000억원이 이뤄졌으며, 벤처기업의 고용도 5만 3000여명 증가하는 등 제2의 벤처붐이 일고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중기부는 제2의 벤처붐 확산을 위해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 실리콘밸리식 투융자 복합금융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업계 대표,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수의결권 도입에 대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실리콘밸리식 투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엔젤투자 등 벤처창업 제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제2의 벤처붐이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규제혁신과 제도개선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과 제도개선 제안들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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