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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소벤처기업부, ‘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3’ 현지시간 12-13일 두바이에서 개최

한국과 UAE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출발점으로 국내 유망기업 80여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 개최 수출 및 기술 교류 상담, 투자유치 행사 통해 교류의 장 마련하고 중동 진출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는 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3’을 (현지시간)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두바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은 1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DWTC Hall 7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마리(H.E. Abdulla Bin Touq Al Marri) UAE 경제부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은 1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DWTC Hall 7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마리(H.E. Abdulla Bin Touq Al Marri) UAE 경제부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출 및 기술 교류, 투자유치를 총망라한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로 중동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80여 개 사와 현지 바이어 및 기업, VC·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시 양국 정상 임석하에 중소벤처기업부와 UAE 경제부가 체결한 MOU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마련되었으며, 수출상담회와 기술 교류 상담회, 투자유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수출상담회에는 의료, 뷰티, 콘텐츠, 스마트팜 분야 유망 중소기업 50개 사가 현지 바이어 140여 개 사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교류 상담회에서는 IT, 게임,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8개 사가 현지 기업 100여 개 사와 기술이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현지 진출의 물꼬를 튼다.

또한, 투자유치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UAE에서 관심 있는 초격차 분야의 스타트업 10개 사가 현지 VC와 액셀러레이터 30여 개 사 앞에서 IR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적으로 큰 성과를 얻은 업체가 있어 화제다. 

해수 전해 장치 제조기업인 ㈜유니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기업과 연간 500만불 규모로 하여 판매계약을 맺었고, 공압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대성마리프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유통기업과 54만불의 초도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진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압둘라 빈 토우크 알마리(Abdulla Bin Touq Al Marri) 경제부 장관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고 이영 장관과 양자 면담을 진행함으로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이후 더욱 돈독해진 양국 협력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UAE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출발점으로, 중동은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에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인 만큼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중동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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