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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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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진선미 장관, 북한이탈여성 권익 신장 방안 모색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 오후 경기 안성시에 있는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을 방문해 북한이탈 여성의 교육현장을 참관한다. 이번 간담회는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한 상담, 직업훈련, 자녀양육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북한이탈주민은 3만1827명으로, 이 중 여성이 71.6%인 2만2776명이다. 올해부터 북한이탈여성에 특화된 가정폭력상담소에 예산 1억1600여 만원(국비·지방비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은 우리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의미 있는 준비가 될 것"이라며 "여가부는 북한이탈여성들이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며 직업을 찾고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보다 세심하고 면밀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양성평등 인권교육 관점에서 북한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 오후 경기 안성시에 있는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을 방문해 북한이탈 여성의 교육현장을 참관한다.

이번 간담회는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한 상담, 직업훈련, 자녀양육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북한이탈주민은 3만1827명으로, 이 중 여성이 71.6%인 2만2776명이다.

올해부터 북한이탈여성에 특화된 가정폭력상담소에 예산 1억1600여 만원(국비·지방비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은 우리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의미 있는 준비가 될 것"이라며 "여가부는 북한이탈여성들이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며 직업을 찾고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보다 세심하고 면밀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양성평등 인권교육 관점에서 북한이탈여성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응력 함양을 돕고 있다. 탈북이탈여성들이 2018년 4906명이 상담을, 1805명이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받는 등 탈북 이후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심리치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여성에게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158개소)를 통해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52개소)를 통해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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