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평창군, 울진군 등 천혜의 생태관광지를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2023년 봄철 생태관광 체험단(50명)'을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생태관광 체험은 전 국민(19세 이상 성인, 미성년인 경우 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하며, 1박 2일(5월 19~20일) 일정이다.
생태관광 체험지는 2곳으로 '평창군 어름치마을 및 동강 탐방(서울 광화문 출발)'과 '울진군 왕피천 계곡과 동해 탐방(대전역 출발)'이다. 각 체험지 당 25명의 인원을 받아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2인 1실의 숙소(영월 에코빌리지,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묵는다.
체험 비용은 1인당 약 12만 원(실비기준)이며, 국내여행사인 여행자클럽 누리집(www.tc1.co.kr, 02-2277- 5155)에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단 선정 결과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여행자클럽 누리집에서 공개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이번 생태관광 체험에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사가 제공되며 백룡동굴, 청령포, 동강, 왕피천, 성류굴 등 평창과 울진 주변 일대의 유명 생태관광지를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봄철 생태관광 체험이 생태자원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국내 생태관광이 여행 수요자에게 특색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