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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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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 여성 대통령‘박근혜 정부’닻을 올리다

‘국민’과‘행복’을 품고 33년 만에 다시 청와대로

첫 여성 대통령‘박근혜 정부’닻을 올리다

첫 여성 대통령‘박근혜 정부’닻을 올리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그는 지난 2월 25일 0시 대통령의 통치권을 이양 받으면서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근·혜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총탄 사건으로 청와대에서 나온 박 대통령은 33년 만에 다시 청와대로 돌아오기까지 인생의 굴곡이 많았으며 그중 15년의 정치생활은 파란만장했다.

박 대통령은 1952년 2월2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첫딸로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성심여중·고를 거쳐1970년에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했다.


1974년 8월 15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피격당하면서 22살에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해 왔으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총탄으로 그녀의 삶은 위기와 어려움 속으로 빠졌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1998년 대구에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생이 시작되었다. 200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과‘약속은 지킨다’는 이미지로 정치 폭을 넓힌 박 대통령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을 맞아 난파선이 된 한나라당의 대표를 맡아 천막당사에서 총선을 진두지휘해 121석을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 지방 선거 때는 서울 신촌의 유세 현장에서 커터칼로 얼굴에 11센티나 베이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지만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압승했으며 그때 남긴‘대전은요’로 그녀의 정치의 신념을 알 수 있었고 지금까지 명언으로 남아 있다.
2007년에는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로 출마했지만 박빙의 승부 끝에 이명박 후보에게 패했지만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뢰의 정치인, 약속은 지키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는 더 확실해졌다.


19대 총선을 몇 개월 앞둔 한나라당에‘디도스사건’으로 또다시 한나라당은 박근혜를 찾았다. 그는 비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19대 총선에서도 야당을 누르고 과반수를 얻는 승리하면서‘선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박 대통령은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해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이기고 당당하게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독신 여성 대통령의 청와대 생활은?

33년 만에 청와대로 돌아온 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첫미혼의 독신 여성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다른 대통령들과는 청와대 생활이 다르다.
박 대통령이 정계에 입문한 이후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보좌진 3인방’이 청와대에서도 박 대통령을 그대로 보좌하게 된다. 박 대통령을 옆에서 챙기게 되는 제1부속비서관의 경우, 정호성 전 비서관이 맡는데 제1부속비서관은 과거 부속실장의 역할을 한다.
또한 박 대통령이 당 대표 또는 특별한 당직이 없을 때에도 모든 일정을 따라다니며 수행했던 안봉근 전 비서관은 제2부속비서관을 맡게 됐다. 제2부속비서관은 과거 영부인을 담당하던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대통령의 외부 일정을 수행하면서 현장에서게 되는 민원 등을 챙기는 역할을 한다.
경호처는 여성 대통령 경호를 위해 근접 경호를 하는 여성 경호 인력을 현재 10여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는 여성 경호원들이 주로 영부인이나 가족을 보호했는데, 이제 박 대통령을 경호하게 되면서 역할이 더 커졌다.

이와 함께 박 당선인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던 미용 담당과 전사도 그대로 청와대로 함께 이사 왔다. 주치의는 여성으로 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주민들이 선물한 진돗개 2마리와 청와대 생활을 이어간다.


제 2의 한강의 기적 만들자!

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의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 중 경제부흥은 창조 경제 경제민주화를 축으로‘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문화 그리고 산업이 융합하고 그 융합의 터전 위에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든다는 의미로 볼 때미래창조과학부의 역할은 중요할 수밖에 없으며 박 대통령의 핵심부서로 부각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이라며“지구촌 곳곳에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우리 인재를 모아 국가를 위해 헌신할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만들어나간다”고 밝혔듯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고 발굴해 우리 사회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 통한 새로운 희망의 시대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과거의 잘못된 규제를 고쳐나가면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든 간에 모두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록 적극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이 될 것이다.

국민행복시대

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국민’58회와‘행복’42회를 사용했을 만큼 박근혜정부는‘국민행복’이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세부 과제로“국민맞춤형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 개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교육,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시했으며“국민행복시대는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수 있는나라를 만들어 어떤 국민도 기초적인 삶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사회를 만들겠다”며‘국민행복시대’를 강조했다.

‘국민행복시대’는 학벌과 스펙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

가 아니라 개인의 꿈과 끼가 열매를 맺는 사회를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찾아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가고, 그것으로 평가받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회에 나와서도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며“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여성이나 장애인 또는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박근혜정부’의 민행복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문화융성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제적인 가수로 인정받는 싸이의‘강남스타일’에 맞춰 남녀노소가 말춤을 추는 진풍경이 일어났다.
‘박근혜정부’가 문화예술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면서 복지와 문화로 행복한 나라를 만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 대통령은“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시대와 계층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속의 문화, 문화가 있는 복지, 문화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강조하는 문화융성은 단지 문화가 있는 삶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경제 견인과 새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인종과 언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도 단호하게 대처

박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면서“북한은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기 바란다”고 촉구하고 있다. 그러면서“북한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하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해 통일 시대의 기반을 만드는 동시에 북한의 국제사회 규범준수와 올바른 선택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박근혜 정부’는 아시아 지역의 갈등 완화를 위해미·중·일·러 등 주변국들과 더욱 돈독히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제가 꿈꾸는 국민행복시대는 동시에 한반도 행복시대를 열고, 지구촌 행복시대를 여는데 기여하는 시대”라면서“지구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 박근혜정부가 성공하길 바란다”
우리 국민들은 원칙과 신뢰를 강조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첫 여성 대통령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국민 10명 중에 8명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박근혜정부’가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끝나는 날까지 성공
하는 대통령으로 남길 바라고 있다. 서민들의 목소리에항상 귀를 열고, 경제활성화와 국민의 통합을 조정하며불안한 치안을 잘 챙겨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 젊은 여성은“박근혜 대통령께서 여성이니까 칠레에서 존경받
는 첫 여성 대통령인 바첼레트 전 대통령처럼 따뜻하고사회를 잘 조정해서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들어냈다.


우리는 역사적인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맞았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는 여성 대통령을 맞이해 국민 모두의 존경과 박수가 5년 후의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며, 박 대통령이 약속한‘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가 성공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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