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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8:5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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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소년과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만들어요!

강은희 장관, ‘생생동행 장관실’ 청소년수련관 안전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청소년과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만들어요!


(데일리뉴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오는 2일(토) 오전 10시 ‘생생동행 장관실’의 일환으로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중랑구 면목동 소재)을 방문해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청소년들과 수련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여성가족부가 전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방안전협회, 청소년활동안전센터로 구성된 ‘청소년활동 안전지원협의체’와 함께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 종합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의 조치 여부 및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살펴볼 예정으로, 강 장관은 특히 미흡한 부문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은 2015년 종합 안전점검 결과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6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문제점이 지적됐다.

또한, 강 장관은 이날 수련관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동아리 등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청소년들과 현장 종사자들이 청소년 활동을 하며 느끼는 점과 정부 청소년정책에 바라는 바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짱스쿨프렌드’는 방과후 돌봄이 절실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체험, 학습, 자기개발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서비스다.

강 장관은 청소년들이 공병, 휴지심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발명품을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에 대해 이해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

강은희 장관은 “자유학기제 등을 계기로 청소년의 학업 뿐만 아니라 인성과 감수성도 중시하는 사회적 문화가 형성되고 있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의 장이 되는 청소년 수련관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생생동행 장관실’에 함께해준 활동종사자들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모든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과 학부모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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