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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3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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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준상 대표 - 중원산업(주)/(주)중원개발

업계 최초 뛰어난 신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도로 책임지는 친환경기업

최준상 대표 - 중원산업(주)/(주)중원개발

중원산업(주)/(주)중원개발 최준상 대표


업계 최초 뛰어난 신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도로 책임지는 친환경기업

중원개발, 2년 연속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은 개발을 지속할수록 환경문제에 부딪힌다. 개발을 위해 대부분의 기업은 환경을 외면하곤 한다. 하지만 기술력으로 환경문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기업이 있다. 중원개발은 ‘도로 위의 녹색기업’으로 불리며 친환경 개발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환경을 포기하지 않고, 독보적이고 뛰어난 기술로 녹색 도로를 만드는 중원개발의 최준상 대표를 만났다. 2016년 중소기업대상(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중원개발의 친환경 비전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친환경 신기술 특허공법 통한 도로보수!

중원개발이 '2016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괘거를 이뤘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식은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뛰어난 기술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중원개발은 2년 연속수상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중원개발은 중원산업(주)의 계열사로 획기적인 신기술 특허공법으로 보유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보수가 필요한 도로를 단1회 통과로 완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가졌다. 호남권 최초로 레미콘 산업을 시작한 중원개발은 녹색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보수 중 발생하는 폐기물을 현장에서 전량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경제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원개발은 기존의 획일적인 덧씌우기 공사에 비해 지반이 연약하거나, 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변형 등에 따른 맞춤형 시공을 한다. 현장가열 아스팔트 재생 포장공법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중원개발은 오랜 노력과 건설 신기술 인증절차를 거치며 독보적인 기술을 소유하게 되었다. 더불어, 2003년에는 '건설 신기술 인증'을, 2004년에는 우수 재활용제품 품질인증(GR 마크)을, 2006년에는 '건설특허기술'을 획득했으며 레미콘 분야에서도 동종 업계 중 최초로 '전국 품질관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대통령상인 '산업표준화상'을 비롯해 '제23회 전국 품질관리 경영대회'에서는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아울러 건설 특허기술 이외에서 유수대학과 산학 협력으로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탄탄한 내공을 갖춘 기업이다.

이러한 중원개발의 공법은 국토교통부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높은 기술력을 공인받았으며, 현재 전국의 국도와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보수공사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절삭공법을 통한 원가 절감은 물론이며, 원스톱 공정으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표층재생공법으로 뛰어난 시공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원개발이 여타의 기업들과는 별개로 주목받는 것은 특유의 친환경 공법 때문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될 수 있는 건설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도로를 포장하는 기법은 친환경적인 시공이자, 미래 대한민국의 도로를 바꾸는 획기적인 건설이다.

특허를 획득한 현장 가열 재생 도로포장 공법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재생에너지의 활용기술이다. 자원을 절약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에너지 활용으로 중원개발은 이미 국토해양부로부터 친환경성 우수 시공성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사비 절감과 빠른 시공으로 주목받았다. 중원개발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전국 주요 국도 도로보수공사에 공법으로 대한민국 도로를 책임지고 있다.

중원개발은 양질의 시공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동화된 공정으로 균일한 포설이 가능해 고품질의 도로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 혼합물의 적정 온도 유지 관리가 가능하고 종방향 조인트 가열기 적용 시공으로 시공성을 향상했다는 점도 중원개발의 강점이다. 중원개발이 보유한 현장가열 아스팔트 포장 공법은 국내 유일의 획기적인 친환경 공법으로 50여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공법이다. 기술력을 보유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기에 얻은 성과다. 이처럼 중원개발의 시공실적은 국내 여타의 기업들과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중원개발은 중원 산업 그룹의 기업으로 창사 이래 30여년 동안 건설의 기초자재 분야인 레미콘, 아스콘, 쇄석골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해온 업체로 우리나라 건설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중원개발의 최준상 대표는 "시대적 소명인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시공능력 배양으로 공사품질 선진화를 이룩해 우리나라 건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친환경공법을 포기하지 않는 소신을 보였다. 바로, 중원개발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했다.


승마스타에서 젊은 경영인으로의 변신

젊은 경영인, 최준상 대표는 독특한 이력이 있었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로 활약했었던 승마간판스타였다. 최 대표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RA컵 CSI에서 마장마술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망한 승마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그래서인지 최준상 대표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건강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스포츠를 하는 사람 특유의 성실하고 정확한 가치관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기업에 대해 설명할 때에도 적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최준상 대표는 10살 때부터 승마에 푹 빠져 다른 직업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승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진지한 눈빛으로 말에 대한 애정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열정을 보였다. 영국유학과 고려대에서 스포츠학과를 수학하고 선수생활까지 했던 최준상 대표에게

회사경영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최 대표는 꿈을 뒤로하고 2세 경영을 하는 아쉬움보다 중원개발을 이끌어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를 할 때는 뚜렷한 목표와 성과를 내야하는 경쟁의식이 있었다. 하지만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수익을 낸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덜하다. 무엇보다도 회사에 실력있는 분들이 많아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겸손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중원개발이 2년 연속 기술혁신상을 받은 점에 대해서 최 대표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아버님께서 경영을 잘하시고, 기업을 훌륭하게 이끌어주셨던 덕에 받은 상이라고 덧붙였다. 38년 전 중원산업을 창업한 최창섭 회장의 업적이 있었기에 지금의 중원개발이 있다고 했다. 또한, 최준섭 회장과 창업자였던 류진창 대표가 기업 내.외부 경영을 도맡아하여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사업초기에 새로운 기술공법을 정착시키기 까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노력이 중원개발을 키워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전문적인 경영을 하기 위해 중원개발 과장직부터 차근차근 경영수업을 받았다. 이론적인 경영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회사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최 대표와의 인터뷰중에서 기업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기업을 위해 근무해온 직원들과의 단합이 중원개발을 이끌어온 저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도로를 포장하는 일인 만큼, 3D일로 힘들고 고되기 마련이다.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노련하게 일하고, 집중력 있게 일에 몰두해주는 직원들의 힘이 컸다.”며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최준상 대표는 2세 경영이라고 해서 회사 일을 책임지겠다는 생각보다 전문경영인을 발굴하고 키우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 우선은 기업을 탄탄하고 건실하게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본인 뿐 아니라 훌륭한 경영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젊은 경영인다운 유연하고 열린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녹색성장 그리고 두려움 없는 도전!

최준상 대표의 긍정적인 생각과 준비된 경영인의 자세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중원산업의 최창섭 회장과 어머니인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문진수 회장의 환경에 대한 신념에 빚어졌다.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배경뿐 아니라, 환경을 위해서 종이컵 하나, 나무젓가락 하나 사용하지 않는 부모님의 마인드가 친환경기업 중원개발을 키웠다. 최 대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머그컵을 사용하고, 외출을 하더라도 개인 컵을 가지고 다니는 어머니의 투철한 환경사랑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어떠한 위치에 있다고 할지라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실천하는 바른 정신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래 친구들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며 최고의 멘토는 부모님이라고 전했다. 그와 인터뷰를 하며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부터,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젊지만 신중한 경영인이었다.

중원개발은 업계 최초의 레미콘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기업이다. 획기적인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따낼 만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중원개발의 공법을 한국의 도로사정에 맞도록 정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원개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인정받았듯이, 새로운 도전은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최 대표는 “도로를 보수하는 일은 장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한정되어 아무리 노력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내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중원개발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며 투자를 거듭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 대표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갖고 있다. 산업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일에 도전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자재를 도입하는 일에 집중하여 중원개발만의 매출을 창출하려 한다고 전했다.

최준상 대표는 “중원개발이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녹색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생산적인 면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대표는 오랜 세월 기업을 위해 일해 준 가족같은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업을 경영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분야와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안을 추진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긍정적이고 신중한 젊은 경영인, 최준상 대표라면 지금껏 중원개발을 이끌어온 저력으로 또 다른 좋은 결과창출을 낼 것이다. 2016년에도 승승장구 할 중원개발의 행보를 주목하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뛰어난 기술을 가진 중원개발은 앞으로 글로벌한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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