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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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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진석 원장 - 엘리움여성병원

진료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실현

최진석 원장 - 엘리움여성병원

엘리움여성병원 최진석 원장


마음과 마음이 진심으로 맺어지는 병원

진료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실현

우리의 의료문화 전하는 글로벌 도약의 서막 열어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질병의 위협 속에 노출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의술은 외형적 치료의 수단을 넘어 질병으로부터 오는 두려움과 심적 고통을 치유해주는 또 다른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 속에 개원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치료에 앞서 마음과 마음을 열어 환자와 마주하는 자세로 전인진료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엘리움여성병원(대표원장 최진석)의 성장은 의술의 본질을 뒤흔드는 상술의 미혹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의사는 환자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환자에 대한 원칙적인 진료를 지킬 때 병원도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엘리움여성병원 최진석 원장은 진솔한 어조로 지난 14년간 정직하게 지켜 온 의사로서의 원칙을 피력했다. “산모에 대한 입장은 치료의 개념보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모들이 잔소리처럼 여기고 듣고 싶어 하지 않아도 의사들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알려줘야 합니다.” 최진석 원장은 산모들 사이의 소문이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환자에게 약이 되는 조언을 서슴지 않는다. “거부감을 가지더라도 말을 해주고 필요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자극도 줘야 합니다. 나중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해줘야 하고요.” 그는 원칙을 지킬 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본분을 잘 지키면 답이 나옵니다.”

엘리움여성병원은 이처럼 인술에 충실하자는 뜻이 서로 통한 현 박희석 병원장과 최진석 원장이 함께 설립한 여성을 위한 종합병원이다. “박희석 병원장도 탐욕적인 사람과는 이야기하기 싫어할 정도로 물욕을 경계하는 분입니다. 돈은 실력이 쌓이면 따라오는 것이니 원칙을 지키는 의사로서의 사명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의료의 원칙을 존중하는 이들의 뜻을 함축하듯 병원의 설립 모토는 ‘생명 탄생의 소중함과 여성, 나아가 모든 생명에 대한 경외’를 근간으로 삼고 있다.

엘리움여성병원만의 특화된 인권분만센터는 'Birth without Violence'의 가치 아래 태어나는 아기와 산모를 최대한 배려하는 평화롭고 편안한 인권분만법을 비롯해 출산 전 검사 및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엘리움여성병원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을 비롯해 피부, 성형 비만, 체형 교정 클리닉을 중심으로 하는 피부, 비만 성형 센터와 내과, 소아청소년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두루 갖추고 있고 직원 수만 200여 명이 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니세프 후원 병원으로 분만 건당 2,000원 적립 후원과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해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고아원 방문 등 지역사회를 섬기는 봉사활동에도 직원들과 함께 동참한다. 최고 수준의 엘리움 의료진과 스탭들은 지속적 연구와 유기적 협력(co-work)을 통해 여성 건강과 아름다움 증진을 위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 분만을 위한 배려와 존중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아름답고 안정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최진석 원장은 아름다운 잠재의식을 가지면 아름다운 국민이 되고 그런 국민이 모여 아름다운 국가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분만은 자연스런 과정인 만큼 인위적인 진료 행위가 과다하게 들어가면 쓸데없는 진료로 인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일도 생기고 순리와 이치를 거스르게 된다고 조언한다.

“옛날처럼 자연스러운 방식 안에서 저희는 최소한의 의료적인 개입을 해주고 산모와 태아의 상황 변화를 지켜봅니다.”최진석 원장은 분만과정 시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빠가 탯줄도 자르고 아기와도 접촉을 계속하게 합니다. 제왕절개를 진행할 때도 수술 전에 간단한 교육을 하고 저보다 아빠들이 아기를 먼저 안게 하지요.” 한 생명의 탄생이 안겨주는 경이로움, 그 기적의 순간에 고귀한 여린 생명이 가장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인 것이다. 최진석 원장은 현재는 병원마다 산부인과의 규모가 축소되면서 레지던트들이 산과적인 경험을 충분히 못 쌓고 나온다며 제도적 보완 등을 고민해야 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의사들도 많이 감소하고 있어 향후 산부인과 분야의 질적 저하에 대한 우려감도 내비쳤다. “내진을 통해서 골반의 크기를 익히는 감이 중요합니다. 레지던트 시절엔 저나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월 수백 건의 분만을 경험하다 보니 내진의 경험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최진석 대표원장은 복강경 수술용 봉합장치를 발명해 이와 관련한 특허를 보유할 만큼 3D복강경 클리닉에서도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생각했던 최진석 원장이 산부인과와 인연을 맺은 것은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인턴시절 첫 트레이닝 장소가 산부인과였습니다. 그 때 지켜 본 출산과정이 인상적이면서도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정형외과 트레이닝을 받으면서도 산부인과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최진석 원장은 결국 진로를 산부인과로 정한 것이다. 이후 대학병원에 남아 대학교수로 진로를 정할까도 고민했지만 현장에서 산모들도 진료하면서 스스로의 성장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생각에 주위의 권유를 뒤로한 채 대학을 나왔다고 한다.

“산모들이 첫째 낳고 둘째 낳기 위해 병원을 다시 방문했을 때는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병원을 시작한다면 산부인과에 도움이 되고 산모들에게도 유익을 주는 병원, 그리고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을 간직해 왔던 최진석 원장. 그가 거쳐 온 병원에서는 다행히 산부인과 관련 사고가 없었을 뿐 아니라 엘리움여성병원 개원 후 4년간 5~6천 건의 분만을 진행했지만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없었다.

“직원들에게도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병원에서 진행하는 진료 과정과 분만에 대한 돌봄 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도 산모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병원 내 각 분야마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 역시 평생직장이라는 자세로 병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여성병원 최초로 중국 진출 쾌거

엘리움여성병원은 여성병원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중국 청도, 산둥성 연타이 지역 내 여성병원 개원과 충칭 지역 내 성형병원 개원을 준비하며 우리의 의료문화와 의료기술을 통한 의료한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저희 병원의 중국 진출은 개원 당시부터 중국의 한 제약그룹사가 자본을 투자하겠다며 먼저 제안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건물은 완공이 되었고 내년 6월이면 진료가 시작된다.

엘리움여성병원이 개원 직후부터 비전 있는 미래를 함께 해나갈 의료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최진석 원장은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출산문화도 중국에 알리고 싶다며 중국 내 엘리움여성병원은 의료 한류 전파에 초점을 맞춰 현지화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산부인과의 경우, 현지에 저희 의료 인력을 파견해서 병원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질 높은 의료시술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또한 이곳 엘리움여성병원은 중국의 의료진 양성을 위한 사관학교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인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중국인들이 의료관광으로 우리나라를 다녀간다고 하지만 정작 의료 혜택을 누리는 것은 체류시간 제한과 언어 장벽을 고려하면 우리 의료 문화의 50% 정도밖에는 안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관광이 성형 쪽으로만 치우쳐 상업화된 기형적 모습이라며 돈을 벌기 위한 의료관광이 아니라 우리나라 가치를 알리기 위한 한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좋은 인식을 그들에게 심어주고 싶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는 직업이고 좋은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일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자신의 의료행위를 통해 문화를 알리고 국익을 생각하는 최진석 원장. 그에게서 인술을 펼치는 민간 외교관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의사의 자부심은 환자를 진정성 있게 대하는 마음에서 출발

엘리움여성병원은 20~30년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내실 있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병원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진료의 연속성과 의료진의 실력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것임을 강조하는 최진석 원장. “실무진이 100% 인지하지 않으면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병원 내부적으로 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매달 산모들에게도 심도 있고 전달력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원장은 엘리움여성병원의 의료진은 기술적인 면도 뛰어나고 사명감도 뛰어나다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자존심 있는 의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임해준다면 더욱 좋은 의술을 베풀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을 만한 준비를 해놓아야 합니다. 저희 병원이 중국 진출을 성사시키게 된 것도 지역 내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최진석 원장은 그만큼 실력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준비하다보니 어느 순간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삶의 지혜를 강조했다. 최진석 원장이 과거 힘든 레지던트 시절을 거치면서도 잃지 않았던 분명한 한 가지는 바로 환자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보았다는 점이다. “문제가 생겨도 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제가 환자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것이 저의 자부심이 되고 의사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진석 원장은 앞으로도 엘리움여성병원이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병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직원들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힘닿는 데까지 미래를 위한 좋은 가치를 구현하겠다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으로 하늘이 선물한 인술을 펼쳐나가는 최진석 원장. 그와 함께 하는 따뜻한 인술의 현장에서 진정한 의술의 가치와 희망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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