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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추미애 “그날이 꼭 와야···” 윤석열 징계 무산에 입 열었다

지난 7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추 장관.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음을 알았어도 그날이 꼭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의 이같은 게시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받은 2개월 정직 처분이 법원에 의해 무산된 것에 대한 입장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4일 윤 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 이로써 법원은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에서 2번이나 윤 총장의 편을 들어준 셈이 됐다. 앞서 집행정지명령도 무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 총장 징계를 제청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앞으로 숙고해 판단하겠다. 맡은 소임을 다해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추천위원회에 참석했다.

지난 7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추 장관.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지난 7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추 장관.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음을 알았어도 그날이 꼭 와야 한다는 것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의 이같은 게시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받은 2개월 정직 처분이 법원에 의해 무산된 것에 대한 입장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4일 윤 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 이로써 법원은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에서 2번이나 윤 총장의 편을 들어준 셈이 됐다. 앞서 집행정지명령도 무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 총장 징계를 제청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앞으로 숙고해 판단하겠다. 맡은 소임을 다해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추천위원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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