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월동대책을 철저히 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천429개 노선 1만501㎞의 법정 도로에 대한 추계(秋季) 도로정비에 나선다.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해 파손됐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해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설 자재의 비축과 제설 장비를 점검·정비한다.
중점 정비사항은 균열, 포트홀 등의 포장 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 정비이다.
충북도는 각 도로 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및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도로) 특성을 고려한 도로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0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지침'을 각 시군에 시달했다.
추계 도로정비 결과에 대해 점검과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한 시군에 대해 '춘계 도로정비 평가'와 합산해 연말에 표창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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