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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카카오 ESG보고서, LACP서 영예의 대상 수상...3년 연속 수상

100점 만점에 99점 호평....ARC어워드선 ESG부문 최고등급 금상 받아

카카오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2023ESG보고서.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가 해외 평가기관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카카오는 최근 발간한 ESG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미국 마케팅 조사 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대회 (LACP비전어워드)애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비전어워드는   전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는 ESG보고서 및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평가하는 경연대회로, 카카오는 통신산업 분야의 ESG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대상(Platinum)을 받았다.
지난 2022년부터 내리 3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카카오ESG보고서는 8개 평가항목 중 ▲ 인상 ▲표지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 99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평가 순위도 지난해 94위에서 60위로 34계단 점프했다. 2년 연속 ‘글로벌 톱100’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는  ESG 보고서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평가기관인 머콤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경진대회인 ARC어워드에서도  ESG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금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을 받은 한국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카카오 보고서는 경영 현황, CEO 메시지, 재무 정보 등을 충실히 반영하고, 정확성, 정보 접근성, 이용자 편의성, 창의성, 디자인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는 2021년부터 다양한 ESG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보고서를 발행했다. 2023년 보고서는 ▲카카오에 대한 소개 ▲ESG 프레임워크와 중점 분야 이행 현황 ▲환경/사회/거버넌스 영역별 지속 가능 경영 성과 ▲ESG 데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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