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공공 서비스기업 코레일유통과 콘텐츠산업 정책지원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손잡고 중소 콘텐츠기업 지원에 나섰다.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콘진원은 콘텐츠 전반의 총괄 진흥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이자 준정부기관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유망 수출산업으로 부상하자 두 공공기관이 전도유망한 중소 콘텐츠를 발굴, 산업활성화와 관련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뭉치겠다는 것이다.
코레일유통은 17일 콘진원과 함께 '2024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 콘텐츠기업의 콘텐츠를 발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IP라이선싱 빌드업'은 새로운 K콘텐츠 수요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레일유통은 공간, 패키지 등 2개 분야로 나눠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공간 분야 과제는 수원역 전철 지하 카페 트리핀을 테마카페로 조성하는 것으로 매장 내·외부 랩핑 등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패키지 분야 과제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구강 위생용품 상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친환경 특성에 맞춘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빌드업 프로그램은 이달 모집공고를 마친 후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과제 제작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7월에 열리는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11월 2024콘텐츠IP 마켓에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 모집은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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