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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 확산’ 남대문 케네디상가, 외국인 관광객 경로파악 우려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 파악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케네디상가 상인 7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남대문시장 인근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장 상인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관광 명소로 꼽히는 남대문시장에서 확진자가 나온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 파악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연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40만명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중구 측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 별도의 대책을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네디상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의 5~6번 출구 사이의 패션 전문 강사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서울 중구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 파악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케네디상가 상인 7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남대문시장 인근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장 상인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관광 명소로 꼽히는 남대문시장에서 확진자가 나온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 파악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연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40만명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중구 측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 별도의 대책을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네디상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의 5~6번 출구 사이의 패션 전문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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