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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검사 8000건 줄었는데···주말 이틀간 확진자 600명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주말 이틀 연속으로 600명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6일 확진자는 615명으로, 검사 건수는 평일보다 8000건이 적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6일 오는 8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의 3주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명이다. 하루 전인 6일 631명보다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검사건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600명대를 유지한 만큼 확산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80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검역단계에서 10명이 발견됐다. 나머지 2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422명이 쏟아졌다. 지역별로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인천 37명이다. 그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주말 이틀 연속으로 600명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6일 확진자는 615명으로, 검사 건수는 평일보다 8000건이 적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6일 오는 8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의 3주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명이다. 하루 전인 6일 631명보다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검사건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600명대를 유지한 만큼 확산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80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검역단계에서 10명이 발견됐다. 나머지 2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422명이 쏟아졌다. 지역별로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인천 37명이다.

그 외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38명 ▲부산 33명 ▲전북 21명 ▲경남 15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강원 9명 ▲경북 9명 ▲대구 5명 ▲광주 3명 ▲대전 2명 ▲전남 2명 등이다.

한편,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환자는 173명으로 총 2만9301명이 해제됐다. 현재 격리된 사람은 총 8311명이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인 위중증 환자는 126명이며, 이날 4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549명이 됐다. 코로나19 치명률은 1.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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