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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 305명···전날 대비 50명 감소

수도권 204명·비수도권 8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인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서울역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서울역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5명 늘어 누적 7만850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355명)보다 50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04명, 경기 8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20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32명, 부산 15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42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4명 줄어 225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2만 1024건으로, 직전일 2만 4290건보다 3266건 적다. 이전 마지막 평일이었던 지난달 30일의 4만 7268건과 비교하면 2만 6244건 적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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