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일 신규 확진자는 451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7만97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67명)보다 16명 줄어들었지만, 이틀전인 지난 2일(336명)에 비하면 115명 늘어난 수치다.
격리해제는 405명 증가해 누적 6만9,704명으로 늘었고, 7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48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9명이 줄어 2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6명, 경기 128명, 인천 43명 등 수도권이 337명을 기록했다. 그 외 지역으로는 부산 26명, 대구 7명, 광주 12명, 대전 2명, 울산 2명, 강원 8명, 충북 4명, 충남 13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6명, 경남 7명, 제주 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이 중 12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6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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