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0시 기준 60명대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82명을 기록한 이후 사흘 연속 두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본부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총 61명이며, 지역발생 사례는 51명,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다.
해외유입 10명 중 2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진됐고, 8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1명은 내국인, 7명은 외국인이다. 내국인은 미국에서 입국했다. 그 외 외국인은 ▲우즈베키스탄 2명 ▲인도 2명 ▲러시아 1명 ▲미국 3명이다.
지역발생 51명은 지역별로 각각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이다.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던 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36명으로 확진자가 대폭 감소했다.
타 지역은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충북 2명 ▲울산.경남 1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나 총 144명이 됐다. 사망자 역시 3명이 증가해 388명이 됐다. 치명률은 1.68%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회의에서 “사흘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보다 안정적인 상황에 진입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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