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0명이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0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지역발생은 1025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15명, 외국인이 10명이다. 25명 중 1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4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60%가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83명 ▲경기 274명 ▲인천 48명으로 705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구 49명 ▲충북 45명 ▲부산 38명 ▲경남 36명 ▲전북 32명 ▲충남 27명 ▲경북 21명 ▲대전 19명 ▲강원 17명 ▲울산 15명 ▲제주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879명이 됐다. 사망률은 1.47%다. 상태가 위중한 위중증 환자는 3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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